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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각

특별한 사람

by 솜비 2020. 12. 29.



특별한 사람이라고
자기한테는 내가 특별하다고..

서운함을 토로하는 나를
꼬옥 안아주며 이런저런 얘길해줬는데
그땐 서운한 내 감정에 사로잡혀서
잘 귀담아 듣질 못했다.

남은거라고는
'특별한 사람' 이라는 말..

ㅡ 2012년 9월 어느날에 씀





옛날 일기를 보다가ㅎㅎ 당시 연애하며 썼던 글들이 보여서
당시의 연애감성이 새록새록하여 옮겨보았다.
요새도 가아아아아끔 쓰고있는데 의식하지 않으면 예전처럼 자주 써지지가 않는다.
그래도 맘에 드는 구절이 떠오르면 쓰려고 노력중 :)
오늘도 하나 썼는데 혼자 소장용 책을 써보는게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여서
블로그에 올리진 못하고 메모만 해두었다.
나중에 책 다 만들면 블로그에도 하나씩 올려야지.
이런 습작은 대충 쓴거라ㅋㅋㅋ 대충 올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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