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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일기296

14개월 아기 역대급 잠투정 밤잠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기 429일 아기. 14개월 3일. 어제는 셋이 가까운 호수 공원으로 산책을 갔다. 날이 제법 더웠다. 갈대 꽃가루(?)가 날렸지만, 셋이 같이 빵먹으면서 점심을 대신했다. 아기 걸음마도 좀 시키고, 유모차로 한참 걷다가 왔다. 낮잠 시간이 엉망이어서 그랬는지 밤잠을 늦게 잤다. 430일 아기. 14개월 4일. 오늘 편찮으신 시할머니 뵙고 왔는데 차에서도 찡얼찡얼이 심했고, 낮잠 시간이 다 늦춰져서 4시쯤 자서 5시반에 일어났다. 집에서라면 절대 안재울텐데 차에서 울면 운전하는 남편이 너무 힘들어해서 일부러 그냥 자게 냅뒀다. 그 덕분에 1시 넘어서 잔건 기본이고ㅋ 역대급 잠투정을 했다. 뭘 어떻게 해줘도 계속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울었다. 안아줘도 울고, 업어줘도 울고, 옆으로 안아도 울고, 바닥에 내.. 2022. 5. 22.
14개월 아기 키 몸무게 성장 기록 427일 아기. 14개월 1일 아기 키 몸무게 성장기록 키 78cm 몸무게 10.3kg 밤 10시에 재웠는데 20분 자고 일어나서는 한시간을 재워도 안잔다 하.... 성질 내다가 너무 빡쳐서 그냥 눕혀놓고 화장실갔더니 울고불고.. 남편이 못참고 재우러갔다. 빡침을 식히기 위해 일기를 써본다. 요즘 매일같이 한 40분~1시간 산책을 나간다. 산책 나가는 데에 맛들렸는지 현관에 세워둔 유모차 벨트를 가지고 놀고싶다고 손가락으로 가리키길래 유모차 앞에 내려놓으면 유모차 벨트를 한참 가지고 논다. 그리고나서는 여지없이 현관문을 가리킨다. 그럼 내가 산발이건말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산책을 나간다ㅜㅠ 유모차로 단지내 한바퀴 돌고 양손붙들고 걸음마 시키면 가고싶은곳으로 내 손을 잡아 끈다. 십여분 걸음마를 하면서.. 2022. 5. 19.
14개월 아기 - 육아일상 오늘자 헬육아 기록 423일 아기. 13개월 27일. 어젯밤에 12시에 잤으니 잠이 모자라는건 당연... 오전중에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또 졸리다고 칭얼거려서 거의 5시가 다 되어서 한시간 정도 재웠는데 그후로 2시간 가까이 졸리다고 계속 울다가 놀다가 했다. (난 요때 자유시간을 얻어서 모동숲 하던 중이었는데 신경쓰여서 마음 편히 하지도 못하고 일찍 복귀함 ㅠㅠ) 근데 7시반쯤부턴 졸리지 않은지 쌩쌩해져서는 언제 졸리다고 한 애인가 싶도록 잘 놀았고, 10시쯤 재워도 잠들듯하다가 안잤다 ㅋㅋ 12시각인가 하고 기다렸는데 12시가 되니 졸리다고 하여 분유먹이고 재우려는데 온갖 짜증을 또 내기 시작... 업어도 찡얼찡얼, 안아도 찡얼찡얼.. 뻗대는건 기본이어서 빡쳐서 그냥 너혼자 자라고 범퍼침대에 눕히고 나도 그냥 누워서 잠.. 2022. 5. 15.
14개월 아기 오늘은 매운맛 독박육아 엄마 껌딱지 아기 422일 아기. 13개월 26일. 오늘은 남편이 약속이 있어서 새벽같이 나갔다가 늦게 들어와서 오롯이 혼자서만 아기를 보았다. 이른바 독박육아 ㅋㅋㅋ 평소에도 거의 뭐 독박육아긴한데 남편의 육아휴직 덕분에 그나마 좀 덜했었다. 아기가 밤 9시에 잤는데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대여섯번을 재우기 시도해도 자지 않았다 ㅠㅠ.. 문제는 내가 2시에 잠들었다는 것... ㅋㅋㅋ 너무 졸려서 잠좀 자려고 계속 재우고 재워도 안자서 화도 냈는데 눈감고 잘듯말듯 하다가도 일부러 안자려고 노력하는건지 눈을 번쩍 번쩍 뜨고 짜증을 냈다. 버티다가 6시 반에 거실로 데리고 나와서 놀게 했다. 핵피곤... 보통은 너무 졸리면 아기 혼자 놀으라고 냅두고 난 옆에서 이부자리 펴고 쪽잠을 자는데 (와서 치대고 타넘고 방해받음) 오늘.. 2022. 5. 14.
우리 아기 못생김 묻어있는 사진 모음 3 우리 아기 못생김 묻어있는 사진 모음 3탄 우리 아기가 못생긴 것도 있지만 순간 포착으로 못생기게 나온 사진도 있는 것 같...은게 아니구나.... 못생겼으니까 순간포착도 못생겼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가 잘생기지 않으니께 엄빠가 미안하다!!! ㅠㅠ 이번엔 주로 눈을 감고 있는 사진이 많은 것 같다. 앙다문 입술이 매력 포인트 남편 카메라 광각으로 찍었더니 왜곡되서 뭔가 둥글둥글하게 나옴 ㅋㅋㅋ 빙구 웃음 콸콸 그나마 정상적인 못냉이 이것도 매우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광각으로 찍어서 둥글둥글하게 나옴 자고 일어나서 게슴츠레~ 근데 자고 일어났을때 부스스한 모습 매우 귀여움 눈감았을때 생기는 눈밑주름이 좋다 빙구 웃음 아... 지금보니 빼꼼한 앞니 때문에 빙구처럼 보이나 싶다. 이유식 먹기 싫은 입모양 .. 2022. 5. 13.
14개월 아기 - 손가락 포인팅, 말 배우기 시작 421일 아기. 13개월 26일. 야외에서 며칠 걸음마 연습을 했더니만 걸음마에 자신감이 붙었는지 제법 안정적인 자세로 열 걸음 정도는 걷는다. 뭔가 선회하는 것도 그렇고 쓰러져도 벌떡 일어서는 것도 그렇고 상당히 자연스러워졌다. 오늘도 밖에 나가려고 했는데 손님(남편 친구)이 오셔서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나가지 못했....는데 갑자기 저녁때 유모차 보더니 앉으려고 찡찡거려서 유모차 태우고 단지 한바퀴 돌고 왔다 ㅠㅠ 해 지고 구름끼고 바람은 많이 불어서 상당히 쌀쌀했는데 이녀석이 담요를 덮어줘도 빼서 던져버리고 안덮으려고 해서 맨다리로 돌아다녔다. 집에 와서 보니 손발이 차가워서 얼른 긴바지를 입혔다. 손가락 포인팅은 완전히 잘됨. 검지 손가락만 남기고 다 접어야 하는데 그냥 손가락 전체를 다 편 채로.. 2022. 5. 13.
우리 아기 못생김 묻어있는 사진 모음 2 우리집 못난이 사진 2탄 한 8~9개월? 어느 정도 표정이 다양해지고부터는 확실히 웃긴 표정이 많이 잡힌다. 특히나 웃을때 빙구같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안그런데 한8~11개월까지는 빙구 표정 빙구 웃음 잘지었음ㅋㅋㅋㅋㅋ 살찌면서 마동석이 되어버림 마동석의 옆모습 이구역의 땡깡쟁이는 나다!!!!! 매우 인상파 포대기 자국이 한몫함 나는 요 못생긴 세모 입이 좋다 :) 밥먹기 싫다고 못생긴 표정으로 우는 우리 아기 같은 날 찍은거 아님 역시나 이유식 먹기 싫다고 우는 중 앞머리를 잘못 잘라서 더 빙구같이 만든 엄마가 미안하다 ㅜㅜ 좀 크고 나서는 이런 표정 잘지음 ㅋㅋ 그러나 빙구 웃음도 잘짓지 빙구 웃음 2 # 육아일기 육아일상 못생긴 아기 사진 모음 아기 사진 딸 육아중 육아맘 딸맘 못난이 못냉이 못.. 202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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