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원단이 없어서 하다하다 20수 원단까지 써보았다.
20수는 베이비돌한테 입히면 딱 좋은데, 얘네처럼 작은 애들한텐 너무 두껍다ㅜㅜ
그래도 색상이 이뻐서 만들어봤는데.. 원단 연결한 부분들이 두껍고, 뻣뻣하다...
이렇게 만들어서 그래도 편히 입히실분에게 중고로 팔았다.
가끔 입힐 옷이 없으면 좀 아쉽긴 한데 ㅎㅎ 나중에 또 만들지 뭐...
그나저나 배경이랑 옷이랑 비슷한 색상이라 옷이 묻힌다.
이젠 이 룸박스 없어서 이럴 일도 없지만서도...
다음번에 룸박스 만들땐 그냥 아예 하얗게 할까, 지난번처럼 민트색으로 할까... 즐거운 고민을 해본다.
제이돌 관절인형 j-doll 푸리프 몬카다 녹색 머리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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