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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식물들

6월 16일 베란다 정원

by 솜비 2018. 6. 16.
엊그제 카페분과 교환했던 새식구들이 모두 도착했다.
페페로미오, 화이트원더 아이비
둘다 연초록색과 흰색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무늬가 넘이뻐서 들이게 되었다.
페페 종류도 키우기 쉽고, 아이비도 두종류나 집에 있어서 둘다 어렵지 않게 키우겠지 :)









디시디아 화이트
얘도 연초록+흰색 조합이라 상큼하고 이뻐보인다.
언제부턴가 연초록+흰색 조합이 넘 이쁨♡.♡
흙에 심어진게 아니라 큰 바크? 나무껍질같은 데에 심어져있어서 약간 틸란드시아와 비슷한것 같다.
분무기로 물주고 너무 마르지 않게 해야할것같다.









리갈 제라늄들
캔디플라워 피치클라우드, 다크레드
둘다 색감이 넘나 취향이라 얘네때문에 이번 식물 교환이 시작되었다고 보면 되겠다.
너무 이쁘다ㅜㅜ♡♡♡

근데 개인적으로 나는, 화원에서 꽃을 들일때
꽃망울 많은것보단 '튼튼한지, 수형이 예쁜지'를 많이 따지는데
인터넷으로 사면 수형이나 튼튼함보다는 꽃망울 많은 녀석으로 보내주는것 같다.
그와중에 튼튼하지도, 수형이 예쁘지도, 꽃망울 많지도 않은 어정쩡하고 비실비실한 애가 와서 실망을 주기도 하지만...
(그런곳은 다신 이용 안하게 됨)







몬스테라 3개중에 2개는 나눔하고(나는 넘 착하군♡ 자화자찬)
한개가 남았는데 기다리던 새잎을 냈다.
찢잎이 아니어도 충분히 예쁘니까 건강하기만 해다오♡








꽂힌지 얼마 안되어 제라늄이 많지는 않은데
(울집 환경이 제라늄 잘키울 환경도 아니고..)
몇 안되는 제라늄 중에 하나가 두번째 꽃대를 올렸다.
맨처음 주자는 매버릭 라이트 새먼이었고,
요녀석은 수지 뷰티.
깨를 뿌린듯한 무늬에 붉고 흰 꽃이 필 예정이다.
벌써 깨가 보임ㅋㅋ




 






아랫층 선반에 삽목이 추가!
어제 피치클라우드 곁가지를 잘라 심어두었다.
문제는 저렇게 젖은채로 두어야하니 뿌리파리가 슬슬 고개를 들려고함ㅡㅡ...






내가 이뻐하는 윗칸 선반♡
삽목이들 올망졸망하게 모여있는걸보면 흐뭇하다 :D






아래는 엄마집에 가져갈 녀석들
우리집에 많거나 내 취향 아니거나 한 애들.
보라색 삭소롬, 엔젤아이스 버건디레드,
꽃치자, 홍콩야자






캔디플라워 스트로베리크림, 수국
스트로베리크림은 애정하지만♡
꽃핀 화분 갖다주고싶어서 고심하다가 보낸다ㅜㅜ 엄마집 가서 이쁜꽃 많이 피워주렴♡







직접 분갈이까지 다해서 보낸다.
엄마집가서 이쁘게 꽃보여드리면서 잘지내렴♡ 내새끼들♡






6월 16일 베란다 정원 가드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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