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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각/꽃과 식물들

6월 27일 베란다 정원

by 솜비 201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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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종일 비가 왔는데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해가 쨍쨍하다.
비가 와서 먼지가 씻겨갔는지 미세먼지 좋음:)
날씨 참 좋다.

우리집 삽목이 제라늄은 이제서야 꽃대를 올리느라 바쁘다.
여리여리한 연분홍빛 프릴 꽃을 피우는 파사트.
상상하지 못했던 고운 모습이라 한눈에 반했다♡.♡





그 곱다는 스완랜드핑크♡
장미와 꽃이 비슷하게 생겨서 더욱 마음에 든다.
예전 장미 사진들 보면 넘이뻐서 다시 데려오고싶은데ㅜㅠ
스완랜드 핑크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준다.













붉은색의 보른홀름은 아직 꽃봉오리 상태라
화형을 잘 모르겠지만 왠지 장미 모양일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잎무늬가 요상해서 정이 안갔었는데 꽃은 이쁘넹♡






모자익레드변이
이름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꽃도 특이하다ㅎㅎ
아침만해도 덜피어있었는데 좀전에 보니 활짝 피어서 얼른 사진찍었다.
이녀석땜에 포스팅하넹;
작은 핑크 깨순이 ♡






한창 피는중인 캔디플라워 다크레드.
사진보다 좀더 어두운 빨강인데
내가 못찍는걸까, 노트8 카메라 프로모드로 찍어도 백퍼 딱 그색으로 찍히진않네ㅜ
 최대한 비슷하게 찍었다.
뭔지모를 먼지같이 작은 벌레가 발견되어 얼른 싹자바 뿌리고 격리중..






오후의 내 정원♡
 건조기 돌리는중이라 식물등을 못켰다.







어제 비를 흠뻑 맞았던 창틀 텃밭 상추들.
아침에 보니 생각보다 팔팔하다ㅎㅎ
비바람 많이 맞아서 다 쓰러져 못일어나면 어쩌지 싶었는데 다행다행
곧 솎아서 샐러드나 해먹어야지:)


6월 27일 베란다 정원 가드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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