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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3

by 솜비 2018. 12. 1.

어느날의 아마민과 프랑소와의 대화 엿듣기 :)
아마민이 먹보 성격이라ㅋㅋ 먹보다운 향수다

 

 

 

 

 

 

 

밤에는 잘 플레이하지 않지만,
어쩌다가 밤 플레이했던 날 클럽에 가보았다.
클럽치고 사람이 너무 없었다.
원래그러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클럽은 통신 친구들하고 다같이 가야 재미있는 것 같다.

 

 

 

 

 


밤의 등대도 이쁘고 :)

 

 

 

 

 

카페랑 풍차랑 분수도 지어서 사진 찍어두었다 :)

 

 

 

 

 

 

 

애들 옷갈아입는거 보는 재미도 쏠쏠~^^
대장이 자기한테 잘어울리는 옷을 입었길래 사진 찍어놨다.

 

 

 

 

 

 

근데 고새ㅋㅋㅋ 교복 치마로 갈아입음ㅋㅋㅋㅋ
대장아 넌 위에 멜빵 바지가 잘어울린다구ㅜㅜ

대장이 데리고 있어보면 은근히 옷 자주 갈아입는다.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 ㅋㅋ

 

 

 

 

 

 

 

 

 

막짤은 악어시끼 이사가라고 잠자리채로 때리는 못된 나...ㅋㅋㅋㅋ
세번 때리면 화내거나 우울해한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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