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2

우리마을 컨셉을 동화풍 + 일부 동양풍으로 했는데
공공사업 받기가 쉽지 않다ㅜㅜ
동화풍 다리 받아서 드뎌 건설♡

 

 

 

어느날 금색풍선 3개가 달린 금새총이 보여서 얼른 쏴서 금새총 득템!!!!!
근데 새총 쏴서 나오는 풍선 가구들을 안좋아해서
그냥 나한텐 멋진 쓰레기일뿐~
동생이 새총 좋아해서 금새총은 그냥 동생 줬다.

풍선가구말고 비매템이 나온다거나 하다못해 다른 카탈템이라도 나오면 좋겠는데..

 

 

 

 

 

 

 

벚꽃 핀 우리마을♡

 

 

 

 

 

 

 

공노(공공사업 노가다)하다가 빙티랑 프랑소와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나한테 T 약자가 뭐냐고 묻길래 적절한 답안을 골라주었다.
그나저나 BLT샌드위치 첨듣는다..

 

 

 

 

숨바꼭질 해달라고 요청해오면 대부분은 귀찮아서 그냥 너네끼리 놀아~ 하고 안하는데
가끔씩은 숨바꼭질도 같이 해주곤 한다.
마을에서 하는 숨바꼭질은 애들이 빼꼼~ 얼굴 내밀어줘서 찾기 쉽다 :)
남섬에 가서 숨바꼭질하면 겁나 어려운데;;

친절하게 빼꼼 ♡

 

 

 

 

 

 

승리는 당연히 나의 것♡

 

 

 

 

 

 

 

숨바꼭질 다하고 말 안걸어준 애들한테 말거는데
프랑소와가 감성 가득한 말을 해서
왠지 맘이 찡했다 😭

 

 

 

 

 

 

 

 

 

카페에서 유료로 옷만들어 걸어주시는분께 덩 드리고  옷 걸어두었더니 하나둘씩 입는데 상당히 귀엽다♡♡♡
루나가 입은 귀여운 청치마♡

 

 

 

 

 

뽀야미가 입은 귀여운 교복♡

 

 

 

우리집에 놀러와서 방 구경하는데 같이 한컷 찍어봤다.
뽀야미가 위시는 아니었는데 같이 살다보니 찹살떡처럼 세상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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