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어깨랑 목이 아파서 힘겹다ㅜ
다시 아플걸 알면서 시작한거라.. 어쩔수없다.
너무 아파지면 물리치료 받아가며 해야할 것 같다.
많이는 못했지만 노력하는 나에게 칭찬해주고싶다♡
기운내야지~
전공 공부는 늘 재미있고
교육학은 진짜 불태우고싶다.
꼭 태우리라.. 언제가 됐든. 기필코.
갈기갈기 찢어주리라 (한맺힘)
개명 때문에 어제도 엄마랑 철학관에 다녀왔다.
참 이름 정하기 어렵다.
한번에 완벽히 하려니 더 어려운거겠지.
아자씨가 긍정퐈워 가득가득 실어주셔서 더 힘내야겠다, 열심히해야겠다 하는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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