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인지 아닌지... 새하얀 강아지 다섯 마리를 사와서 키우는 꿈을 꿨다.
그것도 사모예드 새끼들!!!
꿈속에서는 한마리당 50만원씩 다섯마리나 사왔던데 ㅋㅋㅋ (현실 미반영)
눈도 못뜬 꼬물꼬물한 애들이라서 내가 막 몰래 돌보는 내용이었다.
강아지를 사는 꿈이면, 해몽을 찾아보니
'주변에서 부러움을 살만한 일이 생길수도 있다, 귀한 손님을 맞게 될 수 있다,
행운이 찾아오는 것을 상징한다'고 나와있다.
특히, 털 색깔이 흰색인 강아지를 보게 되면 고민해결을 암시하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순수하고 착한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는 강아지 태몽이기도 한다던데
진짜 태몽인지는 잘 모르겠다.
전날에 유튜브에서 강아지 영상들을 봐서 꿈을 꾼게 아닐까 싶은게
가장 유력하다 ㅋㅋㅋㅋㅋ
태몽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꿈에서 꼬물꼬물한 강아지들을 키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강아지 키우고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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