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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각/육아 일기

158일 아기 - 사과머리 성공

by 솜비 2021. 8. 23.

오늘부턴 일기에 소제목을 적어볼까 :)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주제가 너무 중구난방이어서
뭔가 좀더 깔끔하게 소제목을 적는게 좋을 것 같다.



이유식
음.. 아마도 이유식 열흘째.
어제, 오늘 이유식 먹을때 아빠도 같이 봤는데 어제는 잘 안먹고, 오늘은 잘 먹었다 ㅎㅎ
30ml 정도로 오늘이 아마 제일 많이 먹지 않았을까 싶다.

이유식 하기 전에는 응가 냄새가 요거트 상한 냄새? 같았는데
이유식을 하고 나서는 응가 냄새가 좀더 독해졌다 ㅋㅋㅋㅋ
이유식을 하면 어른 응가처럼 냄새가 난다던데 아직까지 그정도는 아니고..
좀더 독한 냄새가 나긴 한다 ㅋㅋㅋ



낮잠
평소에 낮잠을 총 4~5시간 정도는 자는데 오늘은 웬일인지 3시간 남짓밖에 자지 않았다.
2번째 낮잠을 3시간은 자는데 1시간 자고 일어나서 낮잠 같이 자고 싶어한 아빠가 같이 못잠 ㅋㅋㅋ
남편이 아기를 봐주고, 난 아침에 혼자 안방에 들어가서 1시간 정도 더 잤다.
그러고 나서도 만두 첫번째 낮잠을 같이 또 잤다. 그래서 오늘은 훨씬 덜피곤~~



튤립 사운드북
새로운 튤립사운드북을 하나 더 개봉했다.
한꺼번에 사놓고서 하나씩 개봉하는 맛 ㅎㅎㅎ
하루에 2~3권을 돌려가면서 들으니까 지겨운 느낌이 있어서 새로운 튤립 사운드북을 개봉했다.
사실 쓸일이 없으면 당근마켓에 다시 되팔까도 생각했는데 역시 지겨워서 안되겠다;;;
근데 새책인걸 아는지 모르는지 신기하게도 평소보다 더 뚫어져라 열심히 쳐다본다.
자기가 책장을 넘겨보기도 하고ㅎㅎ
평소에는 치발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사운드북을 쳐다보는데
오늘은 장난감을 전혀 가지고 놀지 않고 사운드북만 유심히 쳐다봤다.
새책이라 이런 반응인것 같기도 한데 모르겠다 ㅎㅎㅎ


면봉
젖병을 보면 밥먹는건지 아는 것처럼
면봉을 보면 코딱지를 판다는 것을 알아버렸다ㅋㅋㅋ
면봉을 꺼내니까 으응~! 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돌려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코딱지는 잘때 파야겠다..
손톱깎는거랑 나란히 잘때 해야 할 일 목록으로 고고....


사과머리
머리 길이는 진작부터 사과머리가 가능할 정도였는데
고무줄로 묶으려고 하면 너무 움직여서 포기했다가 오늘은 마음먹고 다시 사과머리에 도전했는데
다행히 운좋게 성공했다.
근데 사과머리를 하니 못생김이 더 돋보인다 ㅋㅋㅋㅋㅋㅋ
남편은 나까무라냐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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