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한 4~5일 칠한 것 같다.
어제 낮에 졸릴때도 하고, 밤에 잠이 안온다고 자기전에도 했었고..
컬러링북에 꽂혀서 갖고 있는 컬러링북만 대여섯권 되는 것 같다.
한번씩 마음 싱숭생숭 할 때, 아무 생각없이 컬러링 하면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고, 힐링되는 것 같다.
파버 카스텔이 수채 색연필이라길래 물을 묻혀서 색칠해 보았다.
말로만 들었지, 써본건 처음이라 색깔도 이쁘게 잘나오고 완전 신기했다.
이래서 파버카스텔, 파버카스텔 하는구나~
붓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첨 잡아보는것같다.
잎 칠할때 귀찮아서 대충했다. 아몰랑
이 언니 머리장식이랑 드레스를 열심히 이쁘게 칠해줬는데
사진을 제대로 안찍은 것 같다 ㅜㅜ
이상하게 신경써서 칠한 새ㅎㅎㅎ
꾹꾹 눌러 칠했더니 색깔은 이쁘게 나왔댜♡
'잡다한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색칠하기2 - 문 (0) | 2018.04.18 |
---|---|
엽서 컬러링 하기 (0) | 2018.04.15 |
카드캡터 사쿠라 굿즈 - 사쿠라 카드북♡ (2) | 2018.04.13 |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색칠하기1 - 나무위의 집 (0) | 2018.04.09 |
컬러링북 '가면무도회' 리뷰, 색칠하기 (1) | 201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