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 크기의 컬러링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도
빨리 완성하여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짧은 시간, 약간의 컬러링으로 기분전환하기에 좋다.
내가 꼼꼼하지 못해서 막 삐져 나가고, 색감도 예쁘지 않고 아주 엉망진창이지만
컵케익이랑 초콜릿은 나름 잘 색칠했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잘한것같은데 막 삐져나가서ㅎㅎ
확대는 못하겠네ㅜㅜ
엽서 색칠로 워밍업 했으니까
또 비밀의 정원같은 큰 컬러링북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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