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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각

역대급 편도선염

by 솜비 2018. 6. 3.
어제저녁부터 목이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더니 밤부터 목이 많이 붓고 아팠다. 
침을 삼키기 힘들정도로 붓고 몸도 몸살처럼 다 아프고 가래도 심하고 열이 났다.
빼박 편도선염이구나... 하면서 약을 찾아봤으나 없다ㅜㅜ
엊그제 비염으로 병원다녀왔는데 또가겠구나..ㅜㅜ하면서 일찍 잠들었는데
목도 몸도 아프고 열이 나서 밤새 끙끙 앓았다.
아침에 신랑 배웅도 못할 정도로 꿈쩍하기가 힘들었다.
아파서 병원도 못갈것같은데...하면서 또잠들었다.

땀흘리며 자다가 9시반쯤 일어나니 땀흘린덕분인지 열이 내렸고 목 붓기도 덜하고 몸도 덜아팠다.
이때 병원가야겠다 싶어서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받아왔다.
봄마다 편도선염 앓는편이긴한데
이번엔 그 강려크한 감기 바이러스가 남아서 편도에 염증을 일으킨 탓인지 목이 심하게 붓고 꼼짝 못할정도로 아팠다.
힘들게 혼자 죽끓여서 밥먹고 약먹었는데 누가 수발들어주면 좋겠다ㅜㅠ 아플땐 모든게 다 힘든것같다.
죽 몇술먹고 먹기싫어서 안먹으려다가 약먹어야해서 억지로 다먹었다.

주말에 시댁 가려고했는데
둘다 컨디션이 안좋아서 푹쉬는게 좋을것 같다.




요며칠 미세먼지 좋음!이 떠서 실컷 환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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