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애피아의 디폴 옷인데 카리스마 있어보이는 제복이라 여기저기 잘 입히는 편.
이번엔 마그니피센트 마일에게 입혀보았다.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입혀보니 역시 !!!! 잘어울림.
요 귀여운 아가씨는 드물게도 옆을 바라보는 옆눈을 가지고 있다.
거기다가 피부색이 까무잡잡한 썬탠 인형이라 매력적이었다.
마일의 디폴 옷은 굉장히 패셔니스타였는데, 요때는 비아 애피아의 군복을 입히고 찍었다.
웬만하면 인형에 따로 이름 붙이지는 않고 (스스로 오글오글해서)
그냥 타입명을 그대로 부르는데 '마그니피센트 마일'은 이름이 너무 길다ㅜㅜ
그래서 끝에 '마일'만 따서 마일이로 부름.
뭔가 구수해진 느낌이다.
제이돌 중에서 드물게 옆눈에 썬탠 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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