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베이비돌 옷들 2

내가 만든 베이비돌 옷들 두번째!

직접 패턴까지 떠서 만들었으나 원단이 구려서 1도 안예뻐보였던 비운의 드레스...ㅜㅜ

그 패턴이 아직도 고오이 모셔져 있다.

패턴 오픈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소매도 넘 길고 수정할 부분이 많아서 다음에 다음에 하다가 못올렸다.

 

 

 

 

 

 

이건 원단이 특이해서 주목을 받았...다고 생각되는 옷.

굉장히 털이 많이 날려서 옷을 다 만들고 치우고 털어내느라 고생이 많았다.

 

 

 

 

 

 

엘사 드레스 흉내 좀 내본다고 만들어본건데 매우 허접해서 민망했던 파란 드레스 ㅋㅋ

그래도 느낌적인 느낌은 좀 있지 않나? 라고 스스로를 위로했었던... ㅠㅠ

 

 

 

 

 

 

 

 

 

 

 

 

 

 

 

 

쉬폰 원단으로 만들었던 캉캉드레스.

원단 자체도 넘 이쁘고, 하늘하늘해서 이것도 나눔 이벤트 열었더니 굉장히 인기있었던 드레스였다.

내가 나눔한 옷들은 간혹 보면 중고나라에도 올라오고 그러던데..ㅋㅋ.... 이 옷도 어딘가에서 돌고 있으려나^^;

 

 

 

 

 

 

 

 

 

 

 

 

 

 

 

 

 

 

 

 

 

 

 

 

 

 

 

 

 

 

 

다 나눔했던 옷들 투성이 ㅎㅎ

내가 이렇게 나눔을 많이 했었구나 하하하..ㅜㅜ

 

 

 

 

 

 

 

 

 

 

 

그나마 요근래에 만든 옷들이 조금 퀄리티가 있어보인다.

그전까진 '졸라 허접'했는데 이즈음에서는 '조오금 허접'으로 바뀐 느낌

 

 

 

 

나의 역작 웨딩드레스>.<♥ 요것도 나눔했었다.

 

 

 

 

 

 

 

 

 

 

 

 

 

 

 

 

 

 

 

 

 

 

 

 

 

 

 

 

 

 

 

 

 

 

 

 

 

 

 

 

 

 

이건 이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주문받아 판매도 해봤던 베이비돌 옷>.<

이게 아마 작년에 만든 것 같은데 가장 최근에 만든 옷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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