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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0

by 솜비 2019. 1. 2.

귀여운 생쥐주민 사라♡

과거에 자기가 연기를 하는 배우였다고 얘기해주는 부분인데...

아니 생쥐가 생쥐역할이라는게 왜케 웃기던지ㅋㅋㅋ

 

 

 

 

급  겁나 어른스러운 이야기를 한다😅

이런거 보면 영락없는 감성에 호소하는 오글토글 일본스탈이긴한데...

가끔 진짜 감동받기도 함 ㅎㅎ

 

 

 

 

 

 


공공사업 칭찬해준 대장이 ♡

대장한테 은근 공공사업 칭찬 많이들었다.

 

 

 

 

 

 


그리고 또 어느날의 낚시..

낚시 채집은 잘 안하는데 이날은 비오는날이라서 못잡았던 (비오는날에만 나오는) 실러캔스를 잡아볼까 마음먹고 낚시했었다.

생각보다 잘잡혔음ㅎㅎㅎ

근데 물고기도 크고 첨보고 캐릭터 반응도 재밌어서ㅋㅋ 얼른찍어두었다.

 

 

 

 

 

 

 


또 어느날의 흥정...

리키가 내가 가진 뭔가를 (아마도 가구) 팔라고 하면서 싸게 사고싶으니 되도않는 구라를 치는듯...

이런 후려치기가 어딨냐고 멱살잡고 싶지만 귀여우니 봐준다.

 

 

 

 

 

 

 

매우 최근으로 기억하는!!!

통신으로 Y님네 마을에 놀러갔던 일 😄

근데 부캐로 가서 조금 아쉬움ㅜㅠ 표정을 안배워둬서...

놀러갔는데 가자마자 이쁜사진 찍으라고 비눗방울을 주셨다ㅎㅎ

 

 


마을이 아기자기하게 잘꾸며져 있었다 😊

 

 

 


같이 벤치에 앉아서 사진도 찍고 마을 구경 삼매경 :)


센스있게 잘꾸미시는듯~

난 센스가 없는데ㅜㅜ예쁘게 꾸며두신게 부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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