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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1

by 솜비 2019. 1. 3.

폭풍탐슬로 인해 우리 마을은 벌써 봄 😆

어느날 쭈니가 금삽을 들고다니는 나에게 금삽에 관해 얘기해주었다.

 

 

잘 안자란다는 말ㅋㅋㅋㅋㅋ

어쩐지 다섯번을 묻어도 일반 나무가 되더라ㅜㅜ

그후로는 나무 심어야하면 그냥 묘목 안심고 일부러 돈을 심는다 ㅋㅋㅋㅋ

묘목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다 (튀동숲 꿀팁)

 

 

 

 

 

 

 


쭈니한테 계속 말걸었더니 더이상 할말이 없는지 혼자 생각할게 있다고 하더니만...

라라미 생각이었냐! ㅋㅋㅋㅋㅋ 쭈니의 라라미 사랑은 계속된다!

 

 

 

 

 

 

 


그리고 또 어느날의 리키와 솔미의 대화..

 

 

 

 

리키는 울때 세상 귀여움😍


미안 댄스라니ㅋㅋㅋㅋ

그건 대체 무슨 댄스인가 했는데...

 

 

진짜로 솔미가 미안 댄스랍시고 춤춰줬다ㅋㅋㅋㅋㅋ

둘다 왜이렇게 귀여움? 😍😍😍

 

 

누가 봐도 민망할것같아서 못봤다고 했다ㅋㅋㅋ

봤다고 했을때의 반응도 궁금한데...!!!!!

 


훗, 기본이지😏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이 되었다 🤗  나는 폭풍탐슬러ㅋㅋㅋㅋ

벚꽃이 이쁘니까 특별히 몇장만 와이푸로 보정을 해봤다.

와이푸(waifu)로 동물의숲(튀동숲) 사진 보정하는 방법

와이푸 사이트는 요기에... ➡️ https://waifu2x.booru.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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