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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2

by 솜비 2019. 1. 6.

솔미의 동화풍 시계 칭찬♡

케이크가 구워질 동안 산책이라니... 좋다♡ 꿈꾸는 삶이로다...😭

 

 

 

 

 

 


쭈니의 그녀, 라라미의 조명장식 타워 칭찬♡

주민들이 공공사업 칭찬해주면 참 뿌듯하다~♡

 

 

 

 


프랑소와의 초대를 받고 놀러갔는데 방에 떡하니 화석이 놓여있다.

언젠가 프랑소와가 가구 필요하다고 했을때

내가 대충 주머니에 있던 화석을 줬었나보다ㅜㅜ

꼴보기싫어서 가구 뭐갖고 싶냐고할때 화석 달라고했더니 넘길수없다고한다ㅜㅠ 어째서...!

 

 

 

 

 


쭈니랑 나란히 낚시 데이트♡

 

 

 

 

 

 

 

 

히비스커스 묘목 구하러 남섬에 갔다가 고래상어를 처음 잡았던 기록!

 

 

 

 

 

 


낚시대회날..  창고의 일본연어 하나줬을뿐인데 1등을 해버렸다.

가구받으려고 참가한게 아니라 그냥 한거였는데ㅋㅋ

 

 

 

 

 

 

 

어느날 무심코 놀러간 크리스틴집에 라라미가 와있었다ㅎㅎ

조그만 탁자위의 홍차는 내가 준 캠카템(캠핑카 아이템)인데 잘쓰고있었다. 이럴땐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

 

 

 

 

 

 

 

모야모야~~ 울프링크랑 프랑소와랑 낚시데이트 중??

쭈니는 눈치없이 지나가고있고~

나도 눈치가 없었군 흠흠

 

 

 

 

 

냬가 보낸 편지를 소중히 간직하고있다는 사라♡

이쁜 녀석♡♡♡

 

 

 

 

 


ㅋㅋㅋ궈요미리키♡

그래 이런게 독립의 참맛이지! 잔소리없는 프리라이프!!!!!

 

 


아니근데...

곤충없다고 안심하라며....

 

저 나비들은 곤충이 아니고 뭐냐  리키 뻥쟁이! 곤충 채집통이 2개나 있잖아..!  (리키의 부탁으로 내가 잡아준 것들 ㅠㅠ)

 

 

 

 

 

 

크리스틴이 입고다니는 딸기옷이 맘에 안들어서 마침 옷가게에서 파는 귀여운옷이 있길래

편지에 넣어서 보내줬더니 바로입어주었다♡

잘어울리고 귀여워♡

 

 

 

 

 

 


울링이 집에 놀러간 날..

갖고픈 가구있냐길래 눌렀더니 비매품이라 안된다고..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건 처음인듯...😅

보통은 요새 아끼는 거라 못준다고하는데...!

 

 

 

 

 

 


그리고 또 어느날..

쭈니가 울프링크를 불러달라기에 데려왔다.

 

 


으아닠ㅋㅋㅋㅋ쭈니의 라라미 사랑이 또...

울링이한테 라라미 뺏길까봐 불안했구나?

울링이는 라라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알았다며 쿨하게 떠났다

요노므 늑대...존멋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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