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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3

by 솜비 2019. 2. 27.
오랜만에 쓰는 튀동숲 일기♡
요새는 인테리어만 조금씩 하고 주민들하고는 잘 안놀아서 일상 일기를 쓸게 없었다🤣
마을에 글루민이 이사왔는데 뭔가 생긴건 남자아이일것 같은데 여자아이ㅎㅎ
집에 놀러와서 집구경을 시켜주었다.

 

 

 







어제, 오늘은 마을꾸미기를 하고있는데
한동안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들을 어떻게 바꿔야할까 고민만 해오다가
오늘에서야 실행에 옮길수 있었다.
마을 꾸미다가 '유명한 버섯'이 몸을 크게 만든다길래 먹어봤다ㅋㅋ
슈퍼마리오처럼 잠깐 커졌다가 다시 작아진다ㅎㅎ

 







오랜만에 주민들의 대화도 엿듣게 되었다 😊
오늘은 솔미랑 리키의 대화~

 


 

 

 


 



내 최애주민 리키가 기운이 없다니!!!
무슨말이라도 해달라길래 기운내라고 해주었다.

 



 

 

 

 

역시 예상대로 먹을것에 대한 고민이었다ㅋㅋ
저 확신에 찬 눈꼬리ㅋㅋㅋㅋ 넘 귀엽다♡


 

 



 



솔미의 어이없어하는 표정ㅋㅋㅋ







마을주민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예쁘게 놀이터를 꾸며놨었는데
전혀 1도 이용하질 않아서 그냥 다 갈아엎고
하고싶던 동양풍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대나무가 요만큼만 자란 모습이 좋은데
대나무의 성장을 멈추게 할수는 없어서 너무 아쉽다. 








요고는 마침 대장이가 내 부캐랑 똑같은 옷을 입고있길래 한컷 찍어보았다😆💕

 





 




오랜만에 펼쳐본 편지들은 변함없이 감동을 주는구나♡♡♡
튀동숲의 작은 힐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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