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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각

다시 또 새롭게

by 솜비 2020. 1. 6.

 

1. 일

요구하는대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걱정도 되지만

걱정은 미뤄두고 일단 코 앞의 것들을 해치우자고 마음을 다독여본다.

대표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던데 나라는 사람이 그 그림에 맞는 도구일지는 아직 나도 모르겠다.

 

 

2. 다욧 

생각보다 더 찌지는 않고 찐 상태를 유지중 ㅋㅋㅋㅋ 일단은 다행인 것 같다.

오늘은 간헐적 단식을 했고, 아마 내일도 할 것 같다. (근무 시간이랑 겹쳐서)

주변에서 까까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신랑탓) 까까랑 초콜렛 안보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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