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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143

닌텐도 3DS 튀동숲 일기 오랜만에 쓰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일기 머리스타일 바꾸기 전 캡쳐 사진들인걸 보니 꽤 된듯 ^^; 지난번 마을도 그랬지만 이번 마을에서도 내 취미는 땅파기ㅋㅋ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바위치기해서 보석이나 돈 나오는걸 즐겨하고, 그러다가 바닥에 별표를 발견하면 삽으로 땅을 판다 이렇게 화석이 나온다 :) 비오는날이나 비온 다음날은 토용도 나온다. 화석은 하루에 4개정도 얻을수있는데 이걸 모아서 박물관의 부엉이한테 화석 감정을 맡기면 어떤 공룡의 화석인지 알려준다. 박물관에 없으면 기증! 요새는 거의 다 모아서 기증할게 없어서 감정받은 화석을 갖다팔고있는데 꽤 쏠쏠하다.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볼까! 내가 기증한 화석들이 잘 전시되어있다. 아직 발견힌지 못한 화석이라면 이렇게 빈자리로... 또르르ㅜㅜ 곤충들.. 2018. 8. 22.
닌텐도3DS XL로 하는 튀동숲 일기 매일 조금씩 플레이하고 있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튀동숲). 오늘은 드디어 마을 지도를 찍었다. 한참을 지형 노가다 (지노)를 한 끝에 얻은 내 마을 지형. 개인적으로 좋은 지형은... 무주식을 해야 한다면 역시 역 바로 옆에 있는 알파카즈(중고상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튀동숲 좋은 지형의 조건! 1. 알파카즈의 위치 (무주식을 한다면 옆 근처에, 섬을 자주 오간다면 바다로 내려가는 길목 옆에 있는 것이 왔다갔다하기 편함) 2. 강의 모양 (보통 ㄴ, ㅅ, ㄹ자 강을 선호하던데 이런 강들이 마을의 중간을 지나지 않으면서 공공사업이나 집터 방어 하기도 편하다고들 한다) 3. 웅덩이의 갯수 (웅덩이는 1~5개 랜덤으로 나오던데 갯수가 1개인게 제일 좋고, 동선에 방해를 받지 않는 곳에 있어야 한.. 2018. 8. 12.
닌텐도 3ds로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튀동숲) 게임 즐기기 닌텐도 게임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튀동숲)은 동생 닌텐도로 2013년부터 즐겼던 게임인데 한참 못하다가 작년엔가 내 닌텐도를 중고로 구입해서 드디어! 동생 닌텐도로부터 독립을 해서 모아둔 각종 가구와 옷들, 악세사리들, 돈까지 모두 이사를 해서 일주일쯤 했나? 고작 일주일 정도 밖에 못했는데 세상에나... 튀동숲 칩이 에러가 나서 다시는 실행이 되지 않았다 ㅠㅠ 너무나 충격을 먹어서 (내가 모아둔 가구, 옷들, 악세사리, 무 주식까지 해서 벌어둔 많은 돈까지 한방에 잃어서) 닌텐도 다 팔아치우고, 다시는 안해! 했는데... 가끔 동물의 숲의 평화로운 일상이 너무나 그리웠다. 그러다가 동생 닌텐도를 다시 빌려와서 쉴때 조금씩 했는데 '엉엉ㅜㅜ바로 이느낌이라구...!' 시중에 이렇게 컨텐츠가 다양한 힐링 게.. 2018.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