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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숲 일기 10

by 솜비 2020. 5. 26.

 

고숙이의 패션체크를 통과하고 난 이후에는 이렇게 옷가게 쿠폰을 준다.

옷가게에서 옷 구입할 때에 자동으로 적용되니까 주머니에 넣고 쇼핑을 하면 됨 :)

 

 

 

 

 

 

오늘의 잠깐 꿀팁!!!

마을 주민들에게 '이거 가질래?' 하면서 가구나 옷, 곤충, 물고기 등을 주면

답례로 동물 주민에게 가구나 옷, 벨을 받곤 한다.

근데 선물을 주면 주민이 자신의 집에 전시를 해둔다는게 장점이면서 단점..ㅜㅜ

선물주고 답례는 받고 싶고... 주민들의 집 내부 인테리어가 바뀌는게 싫다면, 이 미세팁을 추천한다 :)

 

* 주민에게 선물은 주고 싶고, 인테리어 바뀌는게 싫다

☞ 그럴때는 마을의 '특산물이 아닌 과일'을 선물로 주면

    (주민들의 집 내부 인테리어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가구나 옷, 벨로 답례를 받을 수 있다.

 

 

체리를 주고 프로레슬링 옷을 받았다 ㅋㅋㅋ (숭해서 안입는거..ㅠㅠ) 숭허다!!!!!

 

 

 

 

 

 

 

 

 

어느날 광장에 앉아서 나란히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차코와 호떡이 ㅎㅎ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차코는 ㅋㅋㅋ 앉으니까 콧구멍만 보임 ㅋㅋㅋㅋㅋㅋ

 

 

 

 

 

 

 

 

 

 

 

비밀해변을 꾸미고서 주변이 마음에 안들어서 갈아엎어버렸다 ㅠㅠ

덕분에 목재를 얻었다 ㅋㅋㅋ

마을을 꾸미는걸 너무 못해서 유튜브도 보고, 사진도 여기저기서 보고 하고 있는데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어렵다 ㅠㅠ

꾸미는데 잼병인 나같은 사람은 어떻게 꾸미라는거지...ㅜㅜ....

 

 

 

 

 

 

 

 

 

나무 밑둥이 여기에만 많아지니까 하늘소들이 마구 출현 ㅋㅋㅋ

 

 

 

 

 

 

 

 

 

 

 

작은 호숫가에서 왠지 데이트 중인 것만 같은 차코와 휴지 ㅋㅋㅋ

딱걸렸어!!! ㅋㅋㅋㅋㅋ 내가 오니까 얼른 어색한척 하는것봐 ㅋㅋㅋ

 

 

 

 

 

 

 

 

 

 

 

 

우연히 들른 아세로라네 집!

아세로라 색깔이랑 똑같은 빨간색의 인테리어들이 너무 예뻤다.

이렇게 이쁜 아세로라가 조개테이블까지 만들고 있다니 당장에 감사의 그랜절을 올리고 싶을 지경 

 

 

 

 

 

 

 

 

 

 

집 겁내 이쁨!!!

나도 이렇게 꾸밀 수 있을까? ㅠㅠ 

 

 

 

 

 

 

 

 

 

 

 

 

억.... 저 가면 볼때마다 식겁...

왜 저런 귀신같은 가면을 만들어놓은걸까... 노이해 ㅠㅠ

 

 

 

 

 

 

 

 

징그러운 느낌을 보여드리고자 ㅋㅋㅋ 솔선수범하여 써보았음...

(가서 얼굴을 씻어야겠다....)

 

 

 

 

 

 

 

 

 

패트릭이 신발과 가방을 팔러 와서 사고싶은것들을 구입했다.

패트릭의 신발가게는 언제쯤 생기려나...! 다음 업데이트 쯤 될까나?

빨리 생겼으면 좋겠다. 가게가 또 얼마나 예쁠지 기대가 된다.

 

 

 

 

 

 

 

 

패트릭하고 한컷>.<

 

 

 

 

 

 

 

 

 

 

 

 

맨날 잡는데 실패하던 벌도 드디어 잡았다!

이렇게보니 꿀벌이 아니라 말벌이었나보다;;;;

 

 

 

 

 

 

 

 

 

 

 

 

시작화면에 호떡이와 내가 꾸민 누군가의 집이 떠서 찍어봄 :)

텃밭을 가꾸는 시골집 느낌으로 꾸며보았는데 뭔가 허전하다 ㅎㅎㅎ

더 보완을 해야하는데 아이디어가 없고 가구가 없음 ㅠㅠ

 

 

 

 

 

 

 

 

 

 

 

 

남반구인 우리 섬은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다.

버섯이 나기 시작해서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안내소에 갔더니 근로자의 날 이벤트를 한다고 '근로자의 날 여행권'을 받았다.

근로자의 날 이벤트 전용 섬으로 가서 미로찾기를 하는 이벤트인데 

소소한 재미와 작은 선물을 받는 미니게임이다 :)

오늘의 할일을 다 하고 가야 할텐데...!

 

근로자의 날 여행권 사용기한은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인가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복장이 지겨워져서 신데렐라 복장으로 갈아입어보았다.

캐릭터 얼굴이 포동포동해서 ㅋㅋㅋ 귀엽다~~

 

 

 

 

 

 

 

 

애플이를 데려오기 위해 아미보 카드로 불렀는데  심부름을 해줬더니 한복을 주었다. 

한복은 처음이다!!!! 기대하면서 입어봄 ㅎㅎㅎ

 

 

 

 

 

 

 

 

 

흠... 약간 궁녀느낌의 한복을 받았다.

무수리가 생각나는 궁녀느낌의 한복.....

딱 한벌뿐이지만 ㅜㅜ 자꾸만 궁늬에 느낌이 강해서 옷장속에 모셔두었다.

 

 

 

 

 

 

 

 

부케 집에 갔더니 부케가 아파해서ㅜㅜ 약을 주었다.

(근데 부케 모자만 쓰면 뭔가 사오정 같아서 혼자 웃김...)

 

 

약을 주면 뾰로롱 하면서 상태가 좀 나아짐 ㅋㅋㅋ

 

 

 

 

 

나는 이것을 바랬다 ㅋㅋㅋㅋ

약을 주면 받는 '보오오오오답'!!!!!

보드게임을 받았다! 안갖고있던 가구라서 너므 좋음 ㅋㅋ

 

 

 

 

 

 

 

 

부케 집도 아이돌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하고 이뻐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나중에 내 집 인테리어에 참고하리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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