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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숲 일기 12

by 솜비 2020. 5. 27.

 

 

광장에서 애플이랑 호떡이가 요가를 하고 있다.

표정이 세상 귀엽 ㅋㅋㅋ

 

 

 

 

 

 

 

 

 

애플이는 옷도, 우산도 땡땡이 무늬 ㅎㅎㅎ

상당히 좋아하는 무늬인가보다.

 

 

 

 

 

 

 

너굴상점이 이제서야 확장을 한단다ㅜㅜ

내가 돈이 없다고 물건을 너무 안사서 그랬는지 이제서야 ㅠㅠ...

 

 

 

 

 

 

 

성질 급한 나는 당장 2일 탐슬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굴상점이 확장하면서 판매하는 물건도 많아졌다!!! 넘좋아>.<

 

 

 

 

 

 

 

너굴상점 외관은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얼른 생겼으면 좋겠다! 했는데 꽤 늦은 기분 ㅜㅜ

 

 

 

 

 

 

 

 

 

 

 

 

 

 

주민 집터를 옮겨주고, 집 앞을 정원으로 꾸며주고 있는데

작은 연못에 옹기종기 모여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 한컷 찍어보았다.

이렇게 작은데 와서 낚시도 하고, 모여서 피크닉도 하는 모습이 졸귀졸귀함 ㅋㅋ

 

 

 

 

 

 

 

 

 

 

 

 

 

캠핑장에 아미보로 쭈니를 불러와서 심부름을 해줬더니 '토끼귀'를 받았다.

필요했던 아이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코스프레 할 때 토끼귀가 잘 어울릴 것 같다.

 

 

 

 

 

 

 

 

 

 

 

비밀 해변 옆에 캠핑장을 꾸미는중..

꾸미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 엎어버렸지만...ㅋㅋㅋ 

 

 

 

 

 

 

 

 

나름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다규 ㅜㅜ...

 

 

 

 

 

 

 

 

 

 

 

 

나무 흔들다가 벌들의 공격을 받아서 ㅋㅋㅋ

애들 놀래켜주려고 ㅋㅋ 아까 피크닉하던 캔디랑 호떡이 있는 곳으로 갔더니 애들 당황 ㅋㅋㅋㅋㅋ

 

 

 

 

 

 

 

 

 

한쪽에 3층 폭포를 만들고 있는데 이것도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여러번 만들었다가 부쉈다가....

지금도 마음에 안들고 있음 ㅠㅠ

물고기만 아니면 그냥 없애버려도 될 것 같은데...

 

 

 

 

 

 

 

 

 

 

동숲 내 시간으로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쌍무지개가 떴다!!!

신기해서 사진을 찍음 ㅎㅎ

 

 

 

 

 

 

 

 

 

 

 

 

다음날, 상점과 옷가게를 꾸미고있는데 지키미가 화를 내고 다녀서 말을 걸었더니 ㅋㅋㅋ

아세로라랑 싸웠나보다 ㅋㅋㅋㅋㅋ 화내는 것도 귀여운 지키미~

 

 

편들어주니까 기분이 금방 풀리는 지키미 ㅋㅋㅋ

 

 

 

 

 

 

 

 

 

광장에서 아세로라가 노래를 부르고, 이사온 쭈니가 그걸 구경하는 모습!

노래부르는걸 구경하는건 자주 보지 못하는 광경이라서 얼른 찍었다 ㅎㅎ

 

 

 

 

 

 

 

 

 

 

 

 

 

가끔 떨어져있는 분실물을 주워서 주인을 찾아주면

기분탓인지 후한 선물을 주는 느낌적인 느낌....ㅎㅎㅎ

 

 

 

 

 

 

 

 

 

 

 

 

강을 다 없애버리고 짧게 일부 구간에만 만들다보니

하류에서 잡히는 철갑상어를 쉽게 잡을 수 있었다 ㅎㅎ 원래 쉽게 나오는 물고기인가???

아무튼 물고기 몇마리만 내쫓으면 자꾸만 철갑상어가 뜸 ㅋㅋㅋ

 

 

 

 

 

 

 

 

 

절벽 위에서 잡히는 산천어도 잡을 수 있었다.

이게 다 강과 2층 강 공사중에 잡혀서 ㅋㅋ 나름 쉽게 잡음 ㅋㅋㅋ

 

 

 

 

 

 

 

 

 

 

 

 

 

공사가 지겨워지면 주민들 집에 놀러가기~~~

지키미 집에 호떡이가 놀러왔구나!  그러고보니 티셔츠도 커플티!!!! ㅋㅋㅋ

 

 

 

 

 

 

 

 

 

 

 

 

 

비탈길을 설치했더니 주민들이 이런말을 종종 한다 ㅎㅎ

그리고 제법 비탈길 오르내리면서 2층, 3층도 잘 가고~ 이래서 마을을 꾸미는것인가!!!

 

 

 

 

 

 

 

 

 

 

 

 

애플이의 집에 놀러왔다가 집이 너무 이뻐서 찍어봄 :)

애플이를 닮은 빨간톤의 가구들~~ 그래서 애플이한테 가구를 주더라도 되도록 붉은색 계열로 주려고 노력하고있다ㅜㅜ

이 통일성을 망치고 싶지않은데 선물은 주고 싶고 ㅠㅠ...

 

오늘의 잠깐 꿀팁!!!

마을 주민들에게 '이거 가질래?' 하면서 가구나 옷, 곤충, 물고기 등을 주면

답례로 동물 주민에게 가구나 옷, 벨을 받곤 한다.

근데 선물을 주면 주민이 자신의 집에 전시를 해둔다는게 장점이면서 단점..ㅜㅜ

선물주고 답례는 받고 싶고... 주민들의 집 내부 인테리어가 바뀌는게 싫다면, 이 미세팁을 추천한다 :)

 

* 주민에게 선물은 주고 싶고, 인테리어 바뀌는게 싫다

☞ 그럴때는 마을의 '특산물이 아닌 과일'을 선물로 주면

    (주민들의 집 내부 인테리어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가구나 옷, 벨로 답례를 받을 수 있다.



 

 

 

 

 

 

 

 

몰래 엿듣는 차코와 지키미의 대화..

 

 

 

 

 

 

 

근데 둘이서 계속 근거리에 있다보니 또 얘길 하길래 또 엿들음 ㅋㅋㅋㅋ

엿듣기 2연타!!!

 

차코가 빡침을 참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잘 지냄 ㅋㅋ

 

 

 

 

 

 

 

 

 

마을에 대장이 이사온대서 듀근듀근>.<

튀동숲때 마을에 붙박이로 데리고 있던 동물주민이라서... 다시 만날 생각을 하니까 너무 좋다.

아미보로 귀찮게 불러오지 않아도 되고 ㅋㅋㅋㅋ

 

 

 

 

 

 

 

 

부케에게 작은 실크해트를 선물로 주었다.

어떻게 쓰나 궁금해서...

 

 

 

 

귀밑에 비스듬히 쓰는걸 보고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 전용 모자 아니니? ㅋㅋㅋㅋ

 

 

 

 

 

 

 

 

 

 

그리고 마을에 새로 이사 온 메이첼!!!

스톡인가보다 ㅎㅎ 개인적으로 스톡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ㅎㅎㅎ 난 죠음죠음>.<

물론 핵못생긴 애가 스톡으로 오면 안습이지만 ㅠㅠ...

 

(스톡 : 다른 마을에서 어떤 동물 주민이 이사를 갔는데 그 마을과 내 마을이 통신을 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이사 가버린 그 마을의 주민이 내 마을의 빈 집터로 이사를 오는 것)

 

 

귀여워서 계속 말을 걸었더니 기분이 언짢아진 메이첼...ㅎㅎㅎ

 

 

 

 

 

 

 

 

 

 

 

휴지에게는 휴지의 집과 어울리는 닌텐도 스위치를 선물로 주었다 ㅎㅎㅎ

하루에 한번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산타클로스마냥 선물을 주고, 답례를 받는게 너무 재밌다 :D

 

근데 휴지는 나에게 이상한 옷을 주었지 (...)

 

 

 

 

 

 

 

 

닌토에 집에 갔더니 뽀야미가 놀러와 있다.

닌토의 집을 방문한건 처음인데 집이 참 깔끔하면서 자연적인 느낌이다.

내취향>.< 

 

 

 

 

 

 

 

 

 

 

 

아세로라에게는 핑크색 파티원피스를 주었는데 찰떡이다 ㅋㅋㅋㅋㅋㅋ

약간 나이들어보이는 스타일이라서 애들 나눠주고 다녔는데 ㅋㅋㅋ 아세로라 급 부유한 느낌이 들고 좋네 ㅋㅋ

 

 

 

 

 

 

 

 

 

 

 

 

 

애들한테 선물 주고 다니는데 메이첼이 안경쓴 모습을 보고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얘네는 안경을 써도 귀엽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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