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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보

갤럭시워치4 사용기 후기 리뷰 및 워치4클래식과 실물 비교

by 솜비 2021. 9. 18.

 

 

 

어릴때부터 손에 걸리적거리는개 싫어서 시계는 잘 차고 다니는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스마트시계라면 다르다.

충분히 차고 다닐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

 

기어S2를 살때만해도 정말 애지중지 시계를 차고 다녔다.

줄갈이도 여러번하면서 정말 오래도 차고 다녔다.

그러다 어느순간 점점 외출이나 출근을 하면서 시계를 찾는 빈도수가 줄어갔다.

가장 큰 이유는 굳이 찰 필요가 없어서였다.

 

내가 스마트시계를 차고다니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을 보기 위함이라기 보단 전화를 놓치지 않고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사실 그용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간을 볼때도 사용하지 않냐고 할 수 있지만 시간을 보기 위해 손목을 들었을 때 화면에서 시간이 표시하기 까지

그 1초도 안되는 딜레이가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그리고 실제 시계라면 살짝만 손목을 틀어 시간을 볼 수도 있지만

이건 '제가 지금 시간을 봅니다' 라는 큰 액션과 함께 손목을 들어야 가능하니 웬만큼 시간이 궁금하지 않고서야 잘 안보게 된다.

 

사실 최근에 산 워치4도 크게 다르지 않다. 손목을 들고 난 뒤 시간이 표시되기까지 딜레이가 기껏해야 10~20%정도만 줄어든 느낌이다. 또한 기어S2에서는 손목을 들어 시간을 볼때 이전에 봤던 시간이 먼저 표시된 뒤 현재시간으로 시간이 표시되는 훼이크까지 고려해야됐다. 2시에 시간을 확인하고 3시까지 시간을 보지 않았다면 3시에 손목을 들었을 때 2시부터 보인 뒤 또 일정 딜레이 후 3시가 보였다. 이건 정말 고역이었다. 하지만 워치4는 그런 현상은 아직까지 없는 걸 보니 기어S2 뒤에 출시된 갤럭시워치의 어느 시리즈부터는 해결된게 아닌가싶다.

 

젤 처음 비교할만한건 역시 기존에 차던 기어 S2와의 차이다. 단순이 화면이 커진것 말고도 반응속도, 물리배젤(워치4는 SW배젤)유무도 있지만 역시 OS의 차이가 큰 것 같다.

기어S2는 초창기 타이젠 OS로 사실 시계를 첫 구매할 때 깔려있는 기본앱말고는 더 할 수있는게 전무하다 싶이했다.

그나마 스마트하려고 했던건 뉴스어플로 뉴스정도 보는것 말고서야 몇만원짜리 중국산 스마트워치와 다를게 사실 없었다.

 

물리배젤을 포함하더라도 워치4가 훨씬크다.
구글 OS에는 플레이스토어가 보인다.

 

 

 

 

 

심박수 측정같은건 예나 지금이나 필수 기능인듯
심박수 측정시 S2는 차고 있지않아도 측정되나 워치4는 손목에 차고난 뒤 측정하라는 경고가 계속 뜬다.

 

 

 

 

 

달력 보는건 은근히 자주 쓰고 편하다.
예전에는 S2로 기사보는 맛이 쏠솔했다.

 

 

 

정든 기어 S2를 서랍속으로 보내고 워치 4를 사용한지 20여일정도 지났다.

아무리 OS가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사실 여전히 전화알람 및 가끔 심박수 측정말고는 쓸일이 없다.

하지만 작정하고 잘 써보겠다고 마음먹는경우 확실히 이전 워치들보다는 할 수 있는게 많은건 사실이다.

각종 메디컬앱들은 갤럭시의 삼성헬스와 어쩔 수 없는? 연동이 되어 심박수나 걸음 수, 체지방, 혈압등 꾸준히 

신체 변화량을 기록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걸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의문이다.

예나 지금이나 스마트워치는 감성으로 차고 다니는게 9할이상이라고 본다.

 

워치4를 사전예약하여 받은 쉐리프TV 거치대이다. 

처음에는 그 생김새에 반해 너무 만족했으나 실제 충전을 위해 거치하려고하면 그 가벼운 무게때문에

시계를 부착할때 넘어지기 일수다. 그리고 뒤로 나온 충전선이 짧거나 급격히 꺾여야 되는 경우라면 

거치대는 날아다닌다;;;

나름 귀엽긴 하지만 실용성은 글쎄...
예쁘지만 거치의 불편함이...

 

 

 

물건을 처음 샀을때는 아껴서 쓰는편이라 아라리의 투명케이스와 강화유리를 샀다.

하지만 투명케이스는 하루 이틀만에 벗길 수 밖에 없었다. 너무 투박해보이고 워치4 블랙바디의 유려한 디자인이 보이질 않는다. 케이스는 비추다. 하지만 강화유리는 험하게 쓰시는분이라면 붙여도 좋다.

시계배송에 맞춰 주문한 아라리 케이스와 강화유리

 

 

시계는 역시 케이스까지는 오버인 것 같다

 

추가로 워치4와 워치4 클래식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친구가 구입한 워치4클래식(46mm)과 비교를 해봤다.

화면크기는 동일하나 물리배젤때문에 워치4클래식이 좀더 묵직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취향차이랄까 나는 워치4의 시계 전체에 꽉차보이는 디스플레이가 더 맘에 들었다. 실제 사용시에는 물리배젤이 있는 워치4클래식이 훨씬 사용하기는 편하다. 동일 가격이라면 모르겠으나 굳이 10만원가량 더 지불함에도 클래식을 사야할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트랩도 워치4클래식은 불편했다.

전체적은 느낌은 비슷하다.(좌 워치4 44mm, 우 워치4클래식 46mm)
디스플레이가 워치4가 더 커보이는 착시현상이...

 

 

 

 

뒷면은 동일한 구조이다.

 

 

 

사용하기엔 물리배젤이 훨씬 편했다.

 

 

아직까지 시간확인 및 전화알람정도로만 사용하고 있어 크게 사용시에 유용한 기능에 대해선 리뷰할게 없지만

추후 추가되는 구글의 앱들이 많아지만 리뷰해보려고 한다. 사실 누가 그렇게 스마트워치의 많은 기능을 쓸까 싶긴하다.

아직까지는 좀 더 일상생활에 쓸만한 앱들이 있는지 or 출시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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