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간단한 그림을 선택해서 시간은 별로 많이 들지 않았다.
여가 시간에 아무 생각 없이 색칠하니 우울할 때, 머리 비우고 싶을 때 딱이다.
사진을 달랑 2장밖에 안찍었다는걸 포스팅을 하고서야 알았지
특별히 누가 와서 봐주는 것도 아닌데도 사진이 너무 적은 것이 아쉽고, 송구함(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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