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섯번째 작품.
마음이 불안하고 아무생각없이 집중하고싶어서 이렇게 꼭 손으로 사부작사부작 무언가 하곤한다.
꼭 마크라메가 아니어도 컬러링이라든가, 피아노치기라든가, 레고 조립이라든가, 핸폰게임이라든가...
잡생각 없애주는 잡다한 취미들ㅋㅋ
마크라메의 처음은 국수가닥부터 뽑고 시작하기:)
개인적으로 실을 반접은 길이가 두팔을 쫙 벌린정도의 길이가 되게 한다.
마음이 불안하고 아무생각없이 집중하고싶어서 이렇게 꼭 손으로 사부작사부작 무언가 하곤한다.
꼭 마크라메가 아니어도 컬러링이라든가, 피아노치기라든가, 레고 조립이라든가, 핸폰게임이라든가...
잡생각 없애주는 잡다한 취미들ㅋㅋ
마크라메의 처음은 국수가닥부터 뽑고 시작하기:)
개인적으로 실을 반접은 길이가 두팔을 쫙 벌린정도의 길이가 되게 한다.
매듭 용어는 잘 알지 못함ㅎㅎ
얼핏 스퀘어 매듭, 꽈배기~ 이렇게봤지만 매듭 용어까지 외우진 않아서~
이번꺼는 무늬가 많이 들어가서 시간이 좀 걸렸던것 같다.
완성!
벽에 그냥 걸어두어도 충분히 예쁜 마크라메
인테리어용으로 좋다!
그치만 나는 화분걸이용으로 만든거라서 화분을 걸어보았다
작은 화분 하나 넣어서 걸어두면
예쁘고~ 분위기 살고~ 공기정화도 되고~
여섯번째 마크라메 행잉 화분걸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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