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마크라메 작품 일곱번째.
두개를 하루만에 다 만들어버렸다.
실로 실뜨개하듯이 꼼지락꼼지락 만들다보면 금방 하나가 완성되는것 같다.
처음보다는 꽤나 능숙해졌다.
누에고치마냥 실뽑아 걸기부터!
사선으로 두줄을 넣고~
그밑에 각각 꽈배기를 만들어주었다.
꽈배기는 실은 엄청 낭비되지만, 만들어놓으면 정말 이쁘긴하다.
그러고보니 만드는데에 심취해서 과정샷 안찍고 바로 완성되서 완성샷만 있다ㅋㅋ
완성했으면 걸어야 제맛b
큼직한 아이비 화분을 걸어본다.
싱그러워보여서 좋다♡
허전한 벽을 꾸미는 실공예 인테리어 소품, 마크라메♡
두개를 하루만에 다 만들어버렸다.
실로 실뜨개하듯이 꼼지락꼼지락 만들다보면 금방 하나가 완성되는것 같다.
처음보다는 꽤나 능숙해졌다.
누에고치마냥 실뽑아 걸기부터!
사선으로 두줄을 넣고~
그밑에 각각 꽈배기를 만들어주었다.
꽈배기는 실은 엄청 낭비되지만, 만들어놓으면 정말 이쁘긴하다.
그러고보니 만드는데에 심취해서 과정샷 안찍고 바로 완성되서 완성샷만 있다ㅋㅋ
완성했으면 걸어야 제맛b
큼직한 아이비 화분을 걸어본다.
싱그러워보여서 좋다♡
허전한 벽을 꾸미는 실공예 인테리어 소품, 마크라메♡
일곱번째 마크라메 행잉 화분걸이 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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