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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7

by 솜비 2019. 1. 1.

노을지던 어느날의 세 녀석들 :)

쭈니와 리키가 대화하던 중에 대장이 왔다갔다 했던 장면.

주민들 여럿이 모여있으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

 

 

 

 

 

 

나탈리와 오붓하게 :)

뒤에 엑스트라로 지나가는 호랑씨... 이름이 뭐였더라... 스쳐지나간 주민이라 기억이 안난다;;

카페 앞 의자는 늘 인기장소 ㅎㅎㅎ

주민들 집 앞에도 의자 하나 놔줘야지 하고서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아직까지 미루고 있다.

 

 

 

 

 

 

 

 쌍무지개 뜨던 어느날 궁궐같은 내집 ㅋㅋ

 

 

 

 

 


이늠의 돌들때문에 너무 불편해서 다시 꾸밀까 말까 고민중인  역앞...

아무래도 싹 밀고 공공사업들도 옮기고 광장으로 만들어버릴까 고민중이다.

 

 

 

 

 


라라미에게 차였나? ㅋㅋㅋ 쭈니 시무룩...

쭈니가 라라미를 엄청 좋아하는데 ㅎㅎ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너무 뒤늦게 발견함...ㅠㅠ

 

 

 

 

 

 


내사랑 리키가 과일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나는 모르고 벌레먹은 체리를 줬다ㅠㅠ

주고 나서야 알았다;;;;;

 

 


급기야 리키를 울려버림 ㅜㅜㅜ....미안....

 

 

 

 

 


그리고나서 화를 냈다 ㅠㅠ 근데 우는 모습도 화내는 모습도 둘다 넘넘 귀여움 ㅠㅠ

 

 

 

 

 


열심히 낮은 묘목을 사재꼈더니 드디어 늘봉이한테서 금삽을 손에 넣었다.

금삽은 내가 알기로... 낮은묘목 50개 사야 얻을 수 있다던데... 정확한지 모르겠네

 


금삽 착용샷 ㅋㅋㅋㅋ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길이 너무 이뻐서 찍어봤다.

바닥 패턴도 어울리게 깔아두어서 가을 내내 운치있게 즐겼다.  요 패턴과 단풍나무는 꿀조합인듯!!!

 

 

 

 

 


그루터기에 앉아서 졸고 있는 나탈리가 넘 귀여워서 ㅎㅎ 사진 몇장 찍어두고~

 

 

 

 

 

 

 


이건 다른 사람 마을 거래하러 갔다가

눈이 오는 날, 눈사람을 세워둔 집앞 풍경이 너무 예뻐보여서 찍어보았다.

이런 자연스런 풍경이 좋다 ♥

 

 

 

 

 

 

귀요미 아마민 >,<ㅋㅋㅋ

누가 말버릇 이상하다고 놀렸다고 엉엉 우는게 넘넘 귀여워서 찍어두었다.

왜저렇게 귀여운거야ㅜㅜ 사랑스런 요 까만토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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