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감정을 기록하고 싶어서 쓰는 일기.
예전에 시즌4를 다 봤었는데 봤는지 안봤는지 기억이 거의 안나서 다시 봤다.
드문드문 익숙한 장면들이 나오는걸보면 아무래도 다 본 것 같은데 왜 별로 기억이 안나는건지...
특히나 마지막편은 보다 만건지 어쩐건지...? 결말은 생각이 안났다.
오늘 마지막편을 보니 숨겨져있던 동생(에우로스)은 사이코패스인줄 알았더니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는 외로운 아이였구나...
특히나 오빠랑 함께 놀고 싶어하지만, 그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고독한 아이.
다 보고나니 너무 불쌍하고,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서 눈물이 나는 것을 참았다.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아서...
그나저나 그집 애들은 왜 다 심하게 똑똑한지 모르겠다.
겁내 부러운건 나만의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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