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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 플레이

심즈4 못된냔 플레이하기

by 솜비 2020. 2. 10.

 

 

보통의 플레이어들은 본인 이름으로 심 만들어서 즐겁게 플레이한다든가, 

본인이 원하는,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심을 만들어서 플레이를 한다든가 한다.

근데 나는 너무 모범적이고 착한 심들만 플레이하면 질릴 수 있기 때문에 가끔씩 못된냔/못된놈 플레이를 해주곤 한다. 

예를 들면... 싫어하는 사람 이름으로 심만들어서 엄청 괴로운 심생을 살게 해줬던 적이 있다(😈퐈워 못된ㄴ 인증)

싫어하는 사람으로 인해 엄청 스트레스받았을때 그 사람 이름+모습+성격+환경을 최대한 닮게해서 심을 만들어서

개막장 플레이 (쓰레기 유부남과 결혼, 유부남의 애들에게 시달리고, 남편이 바람피고, 이혼 재혼 또이혼)도 하고

느검마 라마라고 욕도 해주고😜 다른 캐릭터로 찾아가서 시비털고 싸우고 쥐랑 바퀴벌레 나오는 집에서 살게하고

그집 애들이랑 사이안좋게하고 애들이 반항하게 하는 등 별별 플레이를 다 한다 ㅋㅋㅋㅋ

그렇게 그 심을 하루죙일 실컷 괴롭히고나면 너무 속이 후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라도 소심한 복수를 할 수 있다니 꿀잼ㅋㅋ 

너무 싫은사람 있으시면 이런 플레이를 해보는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것 같다 (알고보면 이구역의 미친냔)

 

암튼 요새는 그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늘 똑같은 플레이로 지겨우니까ㅋㅋ

그냥 아무 여심들을 주인공으로 삼고서 못된 특성 넣어서 마을에 못생긴 npc들, 노숙자들을 괴롭혀보기로 했다.

 

 

 

주인공 언니들은 2명. 깜빡하고 가까이에서 사진을 안찍어놓은게 좀 아쉽다 ㅜㅜ

다짜고짜 마을의 선술집으로 가서 못생긴 노숙자 하나를 붙잡고 너한테 생선냄새 난다!를 시전 ㅋㅋㅋㅋㅋ

 

 

 

 

느검마 라마!를 시전하기도 하고 소리지르기, 싸우기도 하고 ㅋㅋ

 뭔가 얼굴에 던져 묻히기도 했다 ㅋㅋㅋ

 

 

여러 각도에서 찍어봄 ㅋㅋㅋㅋㅋ

 

 

 

 

 

심심해서 파티도 열어가지고서는 아무 남자나 꼬셔서 마침 옆에 있는 옷장에서 사랑나누기를 해보았다.

공공장소인데 될까? 하고 해봤는데 된다 ㅋㅋㅋㅋㅋ

 

 

대놓고 옷장에서 덜컹거리며 사랑나누기를 하고 ㅋㅋㅋㅋ 사람들이 불타는 하트를 떠올린다 ㅋㅋㅋㅋㅋ

'저 커플 후끈~하구먼' 하는듯 ㅋㅋㅋㅋㅋ

 

 

 

 

 

또해도 반응이 뜨겁다 ㅋㅋㅋㅋ 굳이 근처에 와서 불타는 하트를 떠올리는 동네사람들 ㅋㅋㅋ

이날은 이렇게 지나가는 잘생남을 꼬셔서 옷장에서 사랑나누기를 해대고는 마무리했다.

 

 

 

 

 

그리고 또 다른날.

줄리엣네 가족을 플레이하다가 지루해져서 못된냔 플레이를 또 해보고 싶어서 못된냔 하나를 만들었다.

특성은 사악함, 야비함, 애 싫음 ㅋㅋㅋㅋ

마침 그 가족에 애가 있어서 ㅋㅋㅋㅋ 애한테 고함치기, 야단치기, 꿈을 박살내기 (리얼 아동학대 ㅋㅋㅋ)를

시전해보았다. 한번도 안해본지라 애 반응이 궁금했음 

 

 

"야 세상이 아름다운 것 같지? 1도 안아름다워. 세상은 냉정해 이 꼬맹아"

무지개에 엑스가 쳐져 있는 말풍선 ㅋㅋㅋㅋ 꿈을 박살내기가 이거였군

 

 

 

애는 그걸듣고 울고 ㅋㅋ 못된냔 언니는 '너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 이라는 무드렛을 띄워서 행복해했다 ㅋㅋㅋ

리얼 사악하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엄마한테는 미안하니까 선물을 준다 

 

는 개뿔 방구탄이다 이냔아

 

 

애엄마 왜케 헐벗고 있나 했더니 다운받은 언니라서 의상설정이 안되어있었음;;; 이거 하고서 얼른 옷입혀쥼

 

선물인줄 알았더니 똥이었잖아!!!! 말풍선을 띄우는 애엄마

 

 

 

뭔가 더 새로운 사고를 치고 싶어서 밖으로 나갔다 ㅋㅋ

클럽에서 못생긴 노숙자심을 만났다. 또 마구 욕해주고 있는 못된냔 언니 ㅋㅋㅋ

느검마 라마, 고함치기, 곱지않은말 시전

 

 

계속 시비를 거니까 말풍선으로 싫다고 하는 노숙자심 ㅋㅋㅋ

'모욕적인 대화'라고 뜨면서 분노하고 있다 ㅋㅋㅋㅋ

근데 못된냔 언니는 기분 좋음 ㅋㅋ 사실 직전에 모르는 남자랑 옷장에서 사랑을 나누고 옴 ㅋㅋㅋ 

 

 

 

이와중에 줄리엣이 나타나서 반짝임을 뽐내다가 갔다 ㅋㅋㅋ

 

또 이사람, 저사람 시비털고 싸우다가 또 급 질려서 ㅋㅋㅋ 관둬가지고 그 뒤의 캡쳐는 없음 ㅎㅎㅎ

나중에 제대로 나쁜냔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 범죄조직에서 거물급의 여자보스가 되어보고 싶음 ㅋㅋㅋ

언제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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