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플레이 일기 - 더부살이 18

 

 

분실물을 주웠는데 뿌람이가 매번 마을에도, 집에도 없다고 해서 

신랑 캐릭터로 접속한 김에 (거래를 위해서 접속했었음 ㅎㅎ)

뿌람이네 집으로 갔더니 마침 뿌람이가 집에 있었다.

 

 

 

 

 

 

 

근데 보답으로 받은게 탱크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랑이 섬의 평판을 올려야 된다는둥, 여울이가 어쨌다는둥 그러길래 

뭔 소린가 해서 신랑 캐릭으로 여울이한테 한번 가봤더니 '섬의 평판에 대해'라는 물음이 있었다.

섬의 평판을 올려야 건설허가권이 나오는 모양이다.

 

섬이 너무 자연적이어서 ㅋㅋㅋ 섬 곳곳에 섬을 꾸밀 수 있는 물건을 놓아두어야 하나보다.

일단 자판기 2개를 구입했다. 과자 자판기랑 음료수 자판기 ㅎㅎ

 

 

 

 

 

 

 

 

 

 

 

그리고 ㅋㅋㅋ 옷 바꿔입었다길래 뭔가 했더니 내가 티처한테 준 무지개 니트티랑 비슷한 커플티여서 ㅋㅋㅋ

내가 접속한 김에 티처도 보이고 하는 김에 커플샷을 찍어주었다 ㅋㅋㅋ

 

 

 

 

 

 

 

 

 

 

 

 

그리고 옷장 정리를 해주다가 발견한 지팡이!!!!!

나는 갖고싶어도 없는데 말이야!!! ㅜㅜ 왜 안쓰지... 무심한 사람...

지팡이 사용법의 예시를 보여주기 위해 옷을 등록해보았다.

 

 

 

지팡이를 가방에 넣은 채로 옷장을 열어서 요렇게 옷을 등록해두고

 

 

 

 

지팡이로 휘리릭하면 코디해둔 옷들이 뜨고,

클릭하면 한번에 등록해둔 옷으로 갈아입을 수가 있다.

 

 

 

 

 

 

 

이 싱기싱기한 지팡이 변신을 동영상으로 찍어봄 ㅋㅋ

 

 

 

 

 

 

 

 

 

 

 

아~~ K.K(튀동숲에선 T.K였는데말이지ㅜㅜ)를 오게 하려면 평판을 올려야 하는거였구나.

공사 허가권은 언제 줄건데!!!

 

 

암컷 플라밍고 개이득~~

살까 말까 하다가 안샀던건데 ㅋㅋㅋㅋ

 

 

 

 

 

 

 

 

 

 

 

거래를 위해 처음으로 마을에 타지인(?)을 부르게 되었다.

내가 가는거랑 또 느낌이 달라서...듀근듀근ㅎㅎ

 

 

 

 

 

 

 

 

 

마을에 놀러오신 귀여운 뷴 ㅎㅎ

거래를 하나 하고서 바로 돌아가셨다.

뭔가 팔게 많으면 자주 거래를 할 것 같은데 아직 별게 없어서ㅜㅜ...

 

 

 

 

 

 

 

 

 

 

 

다시 내 캐릭터로 접속해서~ 

오늘의 할일을 마무리하려는데 모니카가 별명을 지어주었다.

튀동숲에서 이후로 모동숲에서 별명 지어주는걸 처음봐서 추억 돋고 좋았다>.<

 

 

 

 

 

 

 

 

 

 

 

 

해안가에 노천온천을 놔두었다.

음... 지금보니 너무 등지게 두었나 싶기도 하고...

실제로 들어가게 해두면 참 좋을텐데 닌텐도 분발하라!!!!!

 

 

 

 

 

 

 

 

 

 

할일을 마무리하고 다시  신랑 캐릭으로 들어왔는데

흩날리는 벚꽃잎이 수놓은 밤하늘이 참 예뻤다. 

모동숲은 풍경 보는게 진짜 힐링이다....ㅜㅜ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사진 캡처 스샷 옮기는 방법 3가지는 아래 링크 참고 >.<

[동물의 숲] -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숲 사진 캡처 옮기는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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