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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각

무더위 시작

by 솜비 2018. 7. 16.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지럽고 기운없는 느낌이 들 정도로 날씨가 덥다.
샤워 두번 하고 버티다 버티다 혼자있는데도 에어컨을 틀었다.
오후 4시의 뜨거움이란..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시작된지 사나흘째인것 같은데
그동안은 한낮에 선풍기로도 버틸만하다가
오늘은 도저히 못버텼다ㅜㅜ
어지럽고 머리아파서 집중력이 자꾸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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