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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비 세라, 스토미 / 구체관절인형 추천 구체관절인형 치카비 세라, 스토미 사진 눈이 똘망하고 이쁜 세라와 새침한 고양이상의 스토미 :) 근래에 찍을 시간이 없어서 갤러리의 예전 사진들을 털어봄 사진 구경하다보면 플레이하고싶어지는데 요새 너무 시간이 없다ㅜㅜ.. 핑크 vs 보라 컨셉으로 했는데 둘다 나름 잘어울리는듯..! 정면 사진으로 보면 더 대비되는 강아지상 vs 고양이상 구체관절인형 bjd 치카비 세라 구관인형 USD 치카비 스토미 2024. 8. 21.
숲소리 천연 원목 블럭 장난감 구입 후기 리뷰 뭐든 입으로 가져가 물고 빨고 씹는 구강기 아기에게 추천하고 싶은 숲소리 천연 원목 블럭 장난감 내돈내산 구입후기! 두 돌 전의 아기들은 물건을 입으로 물어서 탐색을 하는데 플라스틱 장난감들은 환경호르몬 나올 것 같아서 뭔가 찝찝하고.. 아기가 계속 물고 빨고 씹고 해도 안전한 장난감이 없을까... 찾아보던 와중에 숲소리 천연 원목 장난감을 알게 되었다. 숲소리 천연 원목 장난감은 아무런 색소를 넣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나무의 색을 그대로 살렸으며 천연 식물성 오일로 마감을 하여 구강기 영유아 아기들에게 해로운 물질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아기가 해롭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다는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쌓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숲소리 천연 원목 장난감 여러 종류의 나무를 가.. 2024. 8. 19.
대장내시경 후 용종 제거 수술과 수술비 실비 보험 청구 얼마 전에 남편과 건강검진을 했는데 대장내시경을 받은 날 용종이 발견되었다. 1cm정도의 큰 용종과 작은 용종 이렇게 총 2개였다. 크기가 작으면 대장내시경을 하는 도중에 떼어내기도 하는데 크키가 커서 따로 용종절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따로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 받고 수술해서 조직검사도 진행했고, 이후에 용종 제거 수술 수술비 실비보험을 청구하여 수술비까지 돌려받았는데 그 과정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대장 용종이란?대장 용종은 대장내시경 시행 중에 가장 흔히 발견되며, 의학용어로 폴립이라고 불린다. 일반적으로 장 벽에 돌출되거나 경계가 선명한 융기성 병변을 총칭한다. 용종은 크게 상피성 용종과 비상피성 용종으로 분류하고, 상피성 용종은 다시 선종성, 과형성성, 연소성, 염증성 용종으로 분류.. 2024. 8. 17.
낮잠을 안자도 1도 타격이 없는 4살 알람을 한 30분은 땡겨야할 것 같다. 요새 기상 시간이 8시로 고정된 느낌...ㅋㅋㅋ... 나는 좀더 오래 자니까 좋긴 한데, 나나 등원시간이 밀리거나 급박해져서 불편한 감이 없지 않다. 늦게 일어나니까 어린이집에서도 낮잠을 좀 늦게 자는 것 같고, 그래서 좀 늦게 일어나고, 밤에도 늦게 자고 그러는 것 같다. 근데 밤에 늦게 자는건 원래 그럼..ㅋㅋㅋㅋㅋ 나나는 거의 8시 반에 일어나서 오늘 낮잠 스킵! 좀 컸다고 낮잠을 안자도 찡찡거리지도 않고, 별로 졸려 하지도 않는다. 마찬가지로 밤에 졸려하지 않음 ㅋㅋㅋ 근데 대신에 자자고 누우면 잠드는 시간이 좀 빨라짐 ㅋㅋㅋ 평소에 잠드는데 거의 최소 30~40분, 최대 1시간 이상 걸린다면, 낮잠을 안자면 잠드는데 한 10분 정도 걸리는 느낌이다. 이 부.. 2024. 8. 16.
유아 트램펄린 추천 - 쁘띠엘린 하퍼스테이블 트램폴린 유아 트램펄린 추천 - 설치가 쉬운 이지폴딩 / 쁘띠엘린 하퍼스테이블 트램폴린 나나는 한 6개월 무렵부터 졸리점퍼를 섭렵하고, 단지내 놀이터에 설치 되어있는 트램펄린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점프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항상 트램펄린을 사줄까 말까를 계속 고민했는데 가격도 가격이겠지만 트램펄린을 들이면 아무래도 자리 차지가 심하기 때문에 고민이 되었다ㅜㅜ 안그래도 각종 육아템들과 장난감 때문에 거실이 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좁게 느껴지는데 트램폴린까지 들이면 얼마나 좁아질지 눈에 훤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유아 트램폴린으로 유명한 스마트라이크 트램폴린을 구입할까 말까 하다가 계속 포기했었다 ㅠㅠ 근데 매우 우연히 (라고 하기에는 카톡에 쁘띠엘린 채널이 등록되어 있어서 ㅋㅋ) .. 2024. 8. 15.
[꿈썰] 시가지를 불태우던 UFO 꿈 이야기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꿈에서 나는 과거로 돌아가 외계인 침공을 알리고, 박사님(?)을 구해야 했다. 무슨 중요한 인물인 것 같았다. 과거로 돌아갔지만, 여느 때의 나와 친구들은 평소처럼 길거리 노점의 간식들을 사 먹으며 시가지로 가는 중이었다. 분명히 침공 장소 즉, 공격 장소(시가지)는 잘 알고 있었고, 나는 그곳을 향해 가고 있었는데 왜인지 정확한 침공 시간은 놓치고 있었다. 때문에 상당히 여유로웠던 것 같다. 외계인이 침공하여 피난을 가게 되면 음식들을 많이 가져가는 게 좋다는 생각으로 노점의 간식들을 사 먹기도 하고, 이것저것 필수품을 구입하여 비닐봉지 가득 들고, 남사친 한 명이랑 그 박사님이 있는 연구실로 갔다. 그리고 연구실 바로 옆이 식당이었고, 식당을 지나 안쪽의 연구실로 갔는.. 2024. 8. 14.
11개월 아기 - 퐈워 이앓이 8월 12일 월 아니... 무슨 내 일기 훔쳐본 것마냥 유난하지 않다고 했던 다복이가 유난하게 잠투정을 했다. 12시 반쯤 깨서 계속 재우려고 흔들었는데 찡얼거리고 잠 못들어하길래 1시간 흔들다가 할 수 없이 GG치고 옆방으로 옮겼다. 졸리면 자겠지 하고 놀게 하고, 나는 돌잔치 답례품인 수건을 개서 상자에 넣었다.  수건 개다가 애 보다가 같이 놀아주다가를 반복했다.3시쯤 되니 졸려해서 재우기 시작했으나 이상하게 잠에 들기 힘들어하고, 재워서 눕히면 깨고, 재워서 눕히면 깨고... 3번 반복하고 겨우 겨우 3시반이 넘어서야 잠들었다. 나는 그때까지 잠을 하나도 못잔 상태여서 핵졸린 상태로 누웠는데 선잠 자다가 겨우 잠들었다 싶었더니만 다복이가 깨서 울어서 다시 흔들어서 재우고, 또 잠좀 자나 싶었는데 .. 2024. 8. 14.
육아 일상 육아 블로그 - 집 정리, 욕실 낙상, 허리 통증, 원더윅스 8월 7일 수 월요일은 장난감 수납장 정리, 화요일은 휴식.. 수요일은 알파룸 정리 및 베란다 랙에 수납. 알파룸이 아주 발디딜 틈이 없어서 바닥에 널부러져 있던 것들을 정리하고, 베란다에 아무렇게나 내버려둔 상자들도 정리했다. (주로 남편이 버리지 않고 팽개쳐둔 택배상자들..) 알파룸에 발디딜 틈은 생겼다. 슬슬 알파룸도 랙을 짜서 정리해야 한다. 지난주에 몇년 사용한 욕실바닥매트를 걷어내고 화장실 슬리퍼를 사놓았다. 걷어낸 이유는 남편이랑 엄마랑 청소 불편하고, 물때끼고, 곰팡이 생겨서.. 애 다컸으니 걷어내자고...ㅡㅡ 나는 계속 반대하다가 둘다 그렇게 주장하니 그래 한번 슬리퍼 사용해보자 하고 걷어내게 되었다. 근데 맨발로 왔다갔다하다가 화장실 슬리퍼를 사용하려니 불편했고, 물기가 있을때 맨발로 .. 2024. 8. 11.
11개월 아기 - 혼자 못앉는 아기, 못기어다니는 아기 전쟁같은 존버의 주말이 지나고 드디어 월요일이다. 이렇게까지 기다렸나 싶은 ㅋㅋ 길고 긴 열흘간의 방학 기간이 끝났다. 오랜만에 푹 쉬어야 하는데 장난감 수납장을 정리하고 싶어서 계속 움직였더니 다리가 아프다ㅜㅜ.. 베란다에 랙을 짜서 넣었고, 알파룸과 세탁실도 랙을 짜서 넣을 예정이다. 그래서 정리가 시급한데 무려 열흘을 고생했으니 내일은 푹 쉬고, 다시 정리를 시작해야겠다. 애 보면서 정리하는게 쉽지는 않지만...ㅜㅜ 애들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다. 기존에 진료 받던 원장님이 휴가여서 걍 쏘쏘..혹은 별로라고 생각되는 원장님한테 어쩔 수 없이 진료받았는데 상태 괜찮다고 약도 하나씩 빼거나 줄여서 처방해주었다. 다복이 귀지 한쪽 빼고, 한쪽은 못뺐는데 귀지 빼주는 값이 진료비보다 더 나왔다 ㅋㅋ 내가 느.. 202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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