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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보363

충전식 밝기 조절 무드등 구입 ! 조명, LED 덕후인 신랑이 구입한 ㅋㅋ 두번째 무드등 구입 후기 밤이나 새벽에 물마시러 정수기 근처에 가면 어두워서 늘 불편해서 조명 하나 설치하면 좋겠다 했는데 신랑이 알아보더니 딱 좋은 무드등을 구입했다. 인터넷 검색하면 흔히 나오는 조명 중에 하나인데 크기가 작으면서 충전식이고, 터치로 밝기 조절도 되고, 자석으로 고정을 할 수도 있어서 마음에 쏙 든다. 밝기 조절은 손으로 가운데 부분을 꾸욱 누르고 있으면 밝기가 바뀐다. 이제 밤에 물먹으러 가도 어둡지 않겠다>. 2020. 2. 6.
달 오르골 무드등 구입! 침실 머리맡에 두던 라레테라 조명이 망가져서ㅠㅠ 둘만한 무드등이 없어서 그냥 책상 스탠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신랑이 영 보기에 별로였던지 무드등을 구입했다. 신랑이 나랑 상의 없이 지르고 나서 보여준거라 내 마음에 안드는걸 샀을까봐 막 역정낼뻔 했는데 ㅋㅋㅋ 막상 보니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이건 리뷰를 써야해!!! 하면서 포스팅 해본다 :) 투명한 유리구슬 안에 달 모양이 새겨져 있는 것 같은데 달 표면 크리에이터가 돋보여서 작은 달 하나를 넣어둔 것만 같다. 센과 치히로 ost가 흘러나오면서 빙빙 도는게 넘넘 감성적임>. 2020. 2. 5.
질스튜어트 지갑 (JAWA9F744-01) 구입 후기 거의 한달을 고민하다가 드디어 구입한! 질스튜어트 지갑 구입 후기 :) 쓰던 지갑은 많이 낡아서 버릴때가 되었고, 요새는 현금을 많이 안들고다니니까 대충 카드지갑에 넣어서 쓰고 있었는데 역시 지갑이 필요하긴 한 것 같아서 1차로 브랜드 고민 ▶ [리뷰, 정보] - 30대 여자 지갑 브랜드 추천 2차로 디자인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정하고 구입하게 되었다. 브랜드 보다는 순전히 내 취향을 반영한 ㅋㅋ 나이에 안맞는 지갑이지만 내 마음엔 쏙 들어서 만족~~ 질스튜어트 반지갑 (JAWA9F744-01) 취향이 확고하게도 ㅋㅋ 달랑달랑 참 장식이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참 장식이 달린 질스튜어트, 헤지스, 루이까또즈 중에서 골라봤는데 그중에 질스튜어트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참 장식과 더불어 배색이 든 .. 2020. 2. 3.
에이든 진동 마사지건 안마기 MJ-650MG 구입 후기 거북목, 일자목의 원인이 자세에 있고, 자세를 바르게 하면서 뭉친 근육(짧아진 근육)을 풀어주면 통증에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을 정형외과 다니고 도수치료를 받으며 뼈저리게 느껴왔다 ㅜㅜ 자세는 항상 신경쓰고 있지만, 그래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일이 많다보니 어깨가 자주 뭉치고 목이 뻐근해온다. 나도 그렇지만, 신랑도 여기저기 뭉친 근육 때문에 종종 아프다고 해서 이번 기회에 진동 안마기를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검색하고 찾아보았다. 그래서 꽤나 입소문이 좋아보이는 진동 마사지건을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다 :) 그래서 도착한 에이든 마사지건. 정식 명칭은 '에이든 진동 마사지건 안마기 MJ-650MG' 이다. 혼자 우두두두 움직이면서 때려주는게 꽤나 시원하다고 하기에 기대를 하면서 상자 오픈~!!! 마사지건 .. 2020. 1. 31.
갤럭시 핏 - 스트랩 교환 ! 갤럭시 핏 사용후기 사용 리뷰 : [리뷰, 정보] - 삼성 갤럭시 핏 리뷰 / 사용 후기 한동안 운동도 안하고, 갤럭시 핏도 방전시킨 채로 팽개쳐두었다가 ㅋㅋㅋ 요새 만보기+시계 용도로 출근용으로 아주 잘쓰고 있다 :) 사실 예쁜 시계 하나 사고 싶어서 OST랑 클루랑 로이드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찜까지 다 해놓고서 에이, 뭐 얼마나 쓴다고...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경제적 여유가 생기기 전까지는 갤럭시 핏으로 버텨보려고 한다. 아니 손목은 2개 뿐인데 마음에 드는 시계는 왜이렇게 많은건지 ㅠㅠ 주렁주렁 다 차고 다닐 수도 없고.... 그래서어 그런 핑계로오 갤럭시 핏 스트랩을 몇개 사봤다 :) 스트랩 하나가 3천원 정도밖에 안해서 기분전환용으로 바꾸기에 참 좋은 것 같다! 참고로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직구.. 2020. 1. 23.
전지현 콜라겐구미 - 뉴트리원 베리솔 콜라겐구미 구입 후기 평소에 콜라겐 섭취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긴 했지만, 티비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콜라겐 구미가 홈쇼핑에 나와서 ㅋㅋㅋ 이거구나!!! 하고 구입했던 뉴트리원 베리솔 콜라겐구미 구입 후기!!!!!! 내돈내산 + 한달 먹은 후기 리뷰 !!! 한통에 6주분씩 12주분을 구입했고, 하루에 5개씩 4주정도를 꾸준히 먹었다. 내돈내산 후기이기 때문에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볼까 한다. 저분자 콜라겐 ★★★★ 유명한 독일의 베리솔이라는 회사의 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했다고 하면서 저분자 콜라겐이라 잘 녹고, 잘 흡수된다고 하면서 직접 보여주기까지 해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믿음이 갔다. 식감 ★★★★ 맛도 처음에 딱 먹었을 때에는 굉장히 쫀득한 젤리를 먹는 느낌이라 평소에 물컹물컹한 젤리류를 안좋아하는 나는 물컹한 .. 2020. 1. 22.
MCM 패트리샤 비세토스 숄더백(MWS9APA21BM) 엄마한테 생일선물로 MCM 19FW 패트리샤 비세토스 숄더백(MWS9APA21BM)을 선물 받았다. 생일은 두달이나 남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ㅋㅋㅋ 원래도 가끔 그렇게 일찌감치 챙겨주곤 해서 걍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는데 찾아보니 꽤나 비싸서 다른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 (차라리 돈으로 줘 ㅠㅠ... 엄마생일땐 나한테 돈으로 달라며!!!ㅠㅠ) 암튼 그래서 선물받은 기록을 남기려고 사진을 찍어봄 :) 색깔은 참 예쁜데 아니 왜 끈이 흰색이죠? ㅠㅠ... 때 겁나 타겠다...... 내가 물건을 참 험하게 쓰는데 이렇게 뽀오얀 가방을 사주면 모시고 다니라는 소린가요???...... MCM은 여기저기에서 주워듣기로는 조금 나이 있는? 40대이상이 들고다니는 가방 이미지였는데 요 가방은 20대~30대가 메.. 2020. 1. 19.
프롬비 굴뚝가습기 (FROMB FA114) 구입, 사용 후기 며칠 전에 프롬비 굴뚝가습기를 신랑이 질렀다. 집에 가습기가 있긴 한데 프롬비 굴뚝가습기가 좋아보인다며 질러버린 신랑.... (장비병인듯 절레절레) 근데 막상 가습기를 설치해 사용해보니 신랑보다 내가 더 만족스러워서 쓰는 구입후기 ㅋㅋㅋㅋㅋ 크기는 한 90~100cm 정도 되는 것 같고, 크고 길다보니 진짜 굴뚝에서 연기나듯이 습기를 위로 뿜어준다. 습기 뿜뿜을 높은 곳에서 퍼뜨려주니까 멀리까지 습기가 퍼지고 넓은 거실에서 쓰기에 좋은 것 같다. 어디에 둘까 고민하다가 일단은 화분이 있는 창가에 두었는데 나도 쾌적, 식물들도 쾌적~~ ㅎㅎㅎ 디자인이 매끈하고 세련되서 어디에 두어도 잘어울리고, 필터로 세균억제도 해준다니까 그것도 마음에 들고~ 소음이 적어서 조용하고, 대용량이라서 한번 물 채우면 거의 2.. 2020. 1. 19.
에어프라이어로 군밤 구워먹기 :) 지난번에 공주 군밤 축제에서 사왔던 밤을 에어프라이어로 구워서 군밤을 만들었다. 휴일 간식은 집에서 구워먹는 군밤이 쵝오 ㅋㅋ [리뷰, 정보] - 2020 공주 군밤 축제 다녀온 후기 ! 밤 머리 부분에 칼이나 가위로 칼집을 내고서 군밤축제장에서 본대로 180도에 20분을 했는데 밤 종류가 다르고 우리가 사온 밤이 좀더 큰 것 같아서 10여분을 더 돌렸다. 밤이 너무 싱싱해서 ㅎㅎ 막 군고구마 구웠을 때처럼 밤에서 단물이 나와서 끈적끈적했다 ㅋㅋ 밤을 굽거나 찌기 전에 하루정도 말려서 찌면 단맛이 강하다던데 그냥 해도 달달~~하고 맛있었다 :) 밤이 싱싱해서 그런건지, 덜 말라서 그런건지... 어떤건 잘 까지던데 대부분 잘 안까져서 조금 불편했다. 나중엔 숟가락으로 파먹음 ㅋㅋㅋ 그래도 밤맛만큼은 진짜 .. 2020. 1. 19.
30대 여자 지갑 브랜드 추천 50만원 이상대 :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생로랑, 디올, 샤넬 10~30만원대 : 훌라, 쿠론, 토리버치, 코치, 메트로시티, MCM 오늘의 주절주절~ 전에 쓰던 지갑은 낡아서 들고다니기 부끄러운 정도가 되어버렸고, 요새는 카드만 간단하게 들고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카드 지갑만 인터넷에서 만원짜리 사가지고 들고 다니다가 그래도 지갑은 지갑대로 필요한 경우가 생겨서 지갑을 사야겠다 하고 마음먹고 찾아보고 있다. 그러면서 생각난 나의 수다거리~ 사람마다 관심분야가 다르겠지만, 나는 브랜드에 관심이 별로 없다. 물론 누군가 비싼 브랜드의 물건을 사준다면 좋긴 하겠지만 ㅋㅋㅋ (팔 생각부터 들긴 함 ㅋㅋㅋㅋㅋ) 굳이 내가 구입하지 않는건 그만큼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대학생 때 이런 일이 있었다. 지금 생각.. 2020.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