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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일 아기 - 생활 패턴 나의 다래끼 이번 다래끼는 급성 다래끼인지.. 몇 시간 만에 커지고, 금방 또 고름 차고, 다음날 바로 크기 줄어들고... 오늘 아침에 보니 크기가 확 줄어들어서 응?? 병원 안가도 되겠네 싶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병원에 안가는걸로 바꾸었다. 고름도 안으로 흡수된건지 거의 안보이고, 크기 자체도 많이 줄어서 다 나아가는 것 같다. 어제부터 눈 깜빡일 때 아프지도 않고, 약간 간질간질한데 만지지 않고 꾹 참고 있다. 고름이 꽉 차서 커졌을 때에는 짜고 싶은 충동이 너무 들었는데, 살짝만 만져도 아파서 지옥문이 보일 것 같아서 참아졌다 ㅋㅋㅋ 그래서 병원에서 째야 하나 했더니만 하루아침에 확 줄어버려서;;; 아무튼 귀찮게 병원 안가도 되니 좋다. 이제 나을 일만 남았고, 컨디션 관리 잘하고 잘 먹고 잘 쉬.. 2021. 9. 4.
갤럭시Z 폴드3 실사용 후기 리뷰 예전부터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많고 대화면 기기를 좋아했기에 그동안에도 노트시리즈를 꾸준히 사용해왔다. 대학시절에는 당시 가장 큰 화면을 장점으로 광고를 했던 대만 HTC社의 Desire HD를 사용했는데 화면이 무려 4.3인치라는 당시에는 엄청 큰 디스플레이로 시원시원한 화면을 자랑했었다. 취업을 하고나서는 갤럭시S시리즈가 출시하는 시점이었기에 그때부터는 노트2, 4, 5, 8, 10+등 근 10년을 노트시리즈만 쭉 사용했었다. 최근에는 S시리즈와 디스플레이의 크기 차이는 의미가 없어졌지만 노트는 한동안 대화면의 대명사였다. 그러던 중 삼성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갤럭시Z 폴드가 출시되었다. 200만원이 훌쩍 넘는 사악한 가격때문에 여러 할인을 받더라도 기기값을 감당할 수준은 아니였기에 대화면을.. 2021. 9. 4.
170일 아기 - 떡뻥 먹을때 짜증내면서 우는 아기 통잠 바이바이 아 4일 연속 통잠잔다고 좋아했는데 ㅋㅋㅋ 통잠 기록이 깨졌다. 2시에 일어나서 먹고, 6시쯤 일어나서 또 먹고(6시는 첫수지만😅) 쪽쪽이를 물려서 달래보려고 해도 달래지지 않았다. 아직 이가 나온 것도 아니니 무리해서 밤수를 끊을 필요는 없고 그렇게도 안되니까 ㅜㅜ 얼른 맘마 먹여서 다시 재웠다. 잠을 쪼개서 자니 다시 피로가 몰려온다. 피곤 오늘도 낮잠3을 빼고는 만두랑 내내 같이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곤하다. 이놈의 만성피로...ㅠㅠ 몸이 피곤해서인지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 여기저기가 간질간질하다. 긁어도 시원하지 않고 여전히 가렵다. 특히 얼굴이 가장 간질간질해서 긁어도 긁어도 간지러워서 짜증이 나곤 한다. 정신없는 저녁시간 오늘 저녁시간은 유난히 정신이 너무 없었다. 남편은 회사 전화.. 2021. 9. 3.
등신기(記) 재작년에 썼던건데 생각나서 가져와봄..ㅎㅎ 좋아했던 사람에게 받는 배신이란... 참 여러날을 속쓰리게 하고, 잊혀질만 하면 생각나게 하는 것인가보다. 참 좋아했던 사람들이었다. (한 명이 아니라 생각나는 몇 명이 있다ㅎㅎ 그리고 이건 다니던 학원마다 애들한테 정 주는 것도 적용되는 듯..) 그래서 나도 정 주고, 마음 주고... 내 돈을 써가면서, 손해를 보면서도 챙겨주곤 했었다. 옛날부터 이게 나의 단점이라면 단점인듯...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텐 손해보는걸 알면서도 챙겨주는 것 ㅠㅠ 근데 가만보면 내 뒤통수 때리던 분들은 절대 손해보면서 나를 챙겨주지 않더라 ㅎㅎ..... 적당히 주고, 적당히 신경쓰고, 적당히 챙기고... 나에게 서운하게 하더라도 상처받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히 마음을 줘야 하는데 나도.. 2021. 9. 3.
169일 아기 - 통잠 시작 나의 다래끼 약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다래끼 부위가 아픈데 오늘보니 고름이 생겼다. 아... 이 고름을 어쩌지ㅜㅜ 내일 병원에 가서 짜야하나 싶다. 애기 데리고 병원 다녀오는게 너무 빡세서... 아무래도 남편 퇴근하면 다녀오든가 토요일에 다녀오든가 해야겠다. 근데 왠지 곧 터질것만 같다 ㅋㅋㅋ 다 터지고나면 병원 갈 필요없겠지? 유모차 나들이 날이 선선해져서 이제 바깥 나들이를 해도 되겠다 싶어서 만두 컨디션 봐서 배부르고 편안할때 나가보았다. 여름엔 덥다고 밖에 거의 안나가서 유모차를 거의 두어달만에 타는지라 유모차를 낯설어했다 ㅋㅋ 만두가 자꾸만 일어나고 싶어했는데 각도 조절이 많이 안되는 유모차라.. 거의 누워서 구경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여기저기 두리번 두리번하면서 쳐다보고 얌전했다. 농협 가.. 2021. 9. 2.
집들이 메뉴 추천 - 집에서 월남쌈 해먹기 뭔가 특별한 음식을 해먹고 싶을때, 맛있고 가볍고 건강에 좋은 월남쌈을 가끔씩 해먹는다. 재료는 그때그때 냉장고에 있는 재료 + 한 두 가지 구입 해서 내 마음대로 넣는데 그래도 빠지지 않는 재료가 있다면 '계란, 야채 2가지, 과일1가지' 정도. 평소에 먹기 힘든 파프리카를 이때 많이 먹는다. 근데 파프리카가 재래시장 아니고서야 워낙에 비싼편이라서ㅜㅜ 마트에 가서 파프리카가 싸다 싶으면 사서 바로 월남쌈을 해먹는다ㅋㅋ 집들이하거나 손님이 오셨을때에는 재료들을 이것저것 듬뿍 준비하지만, 보통은 집에 있는 재료들로 월남쌈을 만들곤 한다 :) 이날의 월남쌈 재료는 월남쌈 라이스 페이퍼, 땅콩소스, 칠리소스, 아마도 돼지고기 (그때그때 소고기나 닭고기를 넣기도 한다) 파프리카, 계란 지단, 양배추, 배...ㅋ.. 2021. 9. 2.
168일 아기 - 아기 투레질 일찍 자더니만 어젯밤에 7시반에 자더니만 2시에 깬 내시끼...^^.... (비가 엄청 쏟아지고 있었는데 빗소리때문에 깬 것 같기도) 나도 어젯밤에 10시에 자서 망정이지... 늦게 잤으면 큰일날뻔 했다. 2시에 깨서 5시반에 다시 잠들었다 ㅠㅠ... 너무 일찍 재우면 꼭 이렇게 한밤중에 깬다. 무조건 8시 넘겨서 재우는 이유... 오늘은 거의 9시가 다 되어서 잤으니 좀 더 늦게 깨겠지? 통잠 만두가 3일째 통잠 비슷하게 자고 있다. 8시쯤 막수하고 자고, 4~5시쯤 깨서 첫수. 사실 첫수 시간이 좀 빠르다 ㅠㅠ.. 7시쯤 먹으면 참 좋겠는데... 어른처럼 8시간 자고 일어나서 진지 드시니까 웬만하면 10~12시간 풀로 주무셨으면 참 좋겠다. 밤수 안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욕심 부리는 에미 ㅋ.. 2021. 9. 1.
167일 아기 - 또 다래끼 통증 나의 다래끼 몸 안에서 염증이 돌아다니나보다ㅠㅠ 질염은 항생제 + 연고의 힘으로 다 나았는데 질염에 이어서 다래끼가 생겼다. 낮부터 눈 깜박일때 마다 눈밑이 좀 아프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저녁때부터 급속도로 악화되어 왼쪽 눈앞머리에 다래끼가 부풀어올랐고, 가만히 있어도 아픈 지경이 되었다. 몇달전에 다래끼 났다가 없어졌었는데 왜 또....ㅠㅠ.... 심지어 이번엔 지난번보다 심하고 훨씬 아프다 ㅠㅜ 얼굴의 4분의 1이 아프다. 눈 깜박거릴때가 훨씬 더 아프긴 한데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 ㅠㅠ... 지난번에 넣고 남은 안약이 있어서 일단 넣었는데 호전될 기미가 1도 안보인다. 내일 당장 안과에 가봐야겠다. 비도 오는데 아기까지 데리고 안과를 갈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빡시다.... 남편은 내가 면역력이.. 2021. 8. 31.
166일 아기 - 배밀이 배밀이 후진만 할줄 알더니만, 오늘은 제법 전진도 했다. 눈 앞에 있는 장난감을 잡고 싶은지 궁둥이를 크게 들었다가 내리면서 앞으로 갔다. 서너번 반복하니 장난감에 닿았다 ㅎㅎ 조금씩 조금씩 할 줄 아는 것들이 늘어가고 그걸 지켜보는 엄마 아빠의 마음이 참 신기하고 흐뭇하고 대견하다. 기상 시간 9시에 자야 좀 덜 빡센 시간에 일어나는데 8시에 자니까 빠르면 4시에 기상...ㅎㅎㅎ; 그때 분유먹고 5~6시에 다시 잔다. 만약에 쭈욱 이어서 잔다면 6~7시에 기상. 덩달아 나도 새나라의 어린이처럼 12시면 칼같이 잤다. 같이 낮잠을 자도 너무 졸려서.. 일어나는 시간이 4시는 좀 너무한데ㅜㅜ.... 6시만 되도 참 좋겠다. 간밤에는 8시에 자서 4시반에 일어났는데 8시간을 공복으로 통잠을 잤다. 요새는 1.. 2021. 8. 31.
165일 아기 - 죔죔, 잼잼, 젬젬 어제 일기. 낯가림 아빠, 할머니, 동생이 반찬 주러 왔다갔는데 이제 확실히 낯가림을 하는것을 알았다. 지난번에 본 아저씨만 무서워한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몇번 울려고 했는데 다행히 울진 않았다 ㅎㅎㅎ 낯가림이 시작되었다는건 엄마, 아빠를 알아본다는 뜻이겠지 (사실 엄마 알아본건 꽤 오래 됐는데 ㅎㅎ) 낯설어서 울려고 입을 삐죽거리는걸 보고 우리 애기도 저렇게 입을 삐죽거릴 수 있구나 하고 처음 알았다. 처음 본 모습이 귀여운 고심도치 엄마 :) 다시 작은방으로 새벽에 한번 정도밖에 안깨길래 작은방에 1개, 거실에 1개 깔아두었던 놀이매트를 거실에 합쳐서 크게 만들고 한 일주일 남편이랑 같은 방에서 잤는데 어쩐 일인지 2번, 3번 깨서;;; 남편의 하루에 지장이 가는 나날이 늘어가자 다시 거실로 나와서 잤.. 2021. 8. 30.